GS야간 4달 다니다 야간 런친 곳이 3시쯤 물류 들어오고 물류 기본 음료파박이 10박스이상 안주류 3박스 이상  라면 6박스이상 소주 2박스이상 해외맥주 3박스 이상 국내맥주 2박스 이상 등등 거의 20박스 이상 기본으로  들어오는데  GS라 물류 하는 도중 10분에 한번꼴로 손님와서 계산해야하고 창고 ㅈ만해서 음료고 라면이고 과자고 싹다 클러서 없는 자리 만들고 정리해야하고 1개라도 빈자리 있거나 박스조각 비닐조각 1개라도 떨어져 있으면 안됨


그리고 점장 하루에 한번 CCTV  확인해서 일일히 물류 검수기로 찍어서 해야함 ㅋㅋㅋ
ㅈㄴ 부지런 하게 움직여도 한 7시쯤 끝나는데 이때 아침 노가다 손님 ㅈㄴ와서 시식 매대 청소 다시하고 매대 물류 전부 채우면 사장 도착하기 한 5분 ~10분 전쯤에 끝날까 말까함
1주일마다 내외부 매대 선반 싹다 들어내고  청소까지 시키기까지함 그런대 시급은 최저임 ㅋㅋ 주휴도 없고 매장 카운터에 의자도 없고 창고도 ㅈ만하고 싱크대도 물건에 둘러싸여서 뭐 대걸레 빠는거랑 설거지 하는것도 대각선으로 서서 해야하는 곳이었음 ㅋㅋㅋㅋ
또근대 사장 ㅈㄴ 깐깐해서 고춧가루 하나나 쥐좃만한 커피 자국 매대에 묻어있어도 ㅈㄹ 떨더라 ㅋㅋㅋㅋ
별 시덥잖은 걸로 ㅈㄴ 뭐라하면서 가끔가다 주는 1+1 음료 1개주거나 연휴철에 ㅈㄴ 안팔려서 발주도 안하는 ㅈ같은 주류 선물이라 주는대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에 뒤질꺼 같아서 관둠.
출근거리 걸어서 5분컷이여도 버스타고 30분 걸리는 CU로 갈껄 했음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