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대타만하던 대타편돌의 처음도 친구가와서 대충가르쳐주고 대타경력으로 이때까지 일하다 지금 편의점 대타해주다 점장님 맘에 들어서 야간정직원됐는데 바쁘고 손님도 많이오고 바구니 멀어서 안가져다놓는손님 태반이고 음료랑 과자 컵라면 ㅈㄴ빨리 나가고 이때까지 대타한곳 어디보다 바쁜데 첫정직원되서 안그래도 힘든데 오전이 너무 꼽줘서 힘들다 저녁알바도 음료랑 과자 컵라면 안채우고 퇴근하고 오전알바도 이때까지 물안채운다고 꼽주는 오전 여자알바생 한번도 못봤는데 물 안채웠다고 채우고 가라하네 오전 안해봐서 몰겠는데 한가하지않음 할게 뭐있음?ㅈㄴ궁굼하다 그래서 물이랑 과자 선임선출하는데 10분걸림 하아 10분밖에 안걸리는거 안햇다고 꼽주는것도 대타편의점만한 내게는 ㅈㄴ 스트레스고 여기오기전에도 다른 오피스텔에서 대타했는데 오전여자알바 나한테 한마디한적없는데 지금 여기 오전알바가 징징되는걸로밖에 안보임 진짜 이때까지 대타 몇주씩함 대타할때는 근데 진짜 여기가 처음이다 다른오전 여자알바도 몇주씩 대타할때 인사주고받고했는데 난 진짜 오전 안해봤지만 오전도 ㅈㄴ한가한걸로아는데 물채우기랑 선임선출정도 하기싫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럼 내기준에선 진짜 이해안가서 그런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