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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과연 거짓이야기는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6.07 21:21:02
조회 55 추천 0 댓글 0
														

1.2005년 대전 김민성(가명 19세)군은 11월6일 일요일날 시험 스트레스때문에 코피와 각혈을 흘리며 기절했다 그리고 죽은 증조할매가 나타나서 수학 숫자 9번과 13번 문제에 4를 찍으라고 충고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날 9번 문제와 13번에다가 4번을찍고 나머진 다 5 번으로 찍은결과 65점이라는 점수를 얻었다

그리고 아버지말로는 돌아가신 증조모가 51살의 나이에 폐경기오기전 마지막 생리도중 피 과다출혈로 숨졌다고 하는데 어쩌면 민성이도 코피와 각혈을 흘리며 쓰러져서 동질감을 느낀게 아닐까?

2.1993년 미국 28 살의 흑인남자 존슨은 어느날 소매치기를 벌였고 때마침 그게 놀랍게도 악질 마피아 연쇄 폭행범의 어머니의 지갑이였다 결국 그 마피아보스는 경찰에다가 어머니 지갑을 훔친놈을 반드시 꼭 잡아서 본인에게 대령해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벌벌떨며 살해당하는 꿈을 매일 맨날 꾸는 존슨은 결국 자수했다

3.1995 영국 런던.
한 거리에서 노숙자들이 차례대로 눈을 뜨고 거품을 물며 기절한채로 숨진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형사 마이클은 잠복근무를 하며 누가 독극물을 넣은거라고 생각해서 또다른 희생자가 나오지않게 하기위해 숨어서 그 범인을 잡기위해 사람들이 숨진 장소에서 몰래 노숙자를 위장해서 지켜보는데 범인은 놀랍게도 발냄새가 심한 토니란 52 살 남자였다! 발냄새때문에 거지들이 연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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