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잼민이둘이 젤리랑 사탕같은거 막 카운터에 가져왔는데 뒤에 잼민이할아버지로보이는 노인네도 같이 따라옴

근데 잼민이 둘이 내가 계산하려고 바코드를 찍을려고 하는데 이건내꺼야 내꺼야 하면서 바코드찍지도않은거랑 찍은거를 자기손에 넣고 

막 개좆같은 짓을 하길래 

" 얘들아. 늬들이 그러면 내가 어떻게 계산을 하니..."

한마디함. 

그러더니 할아방탱이가 갑자기 급발진시전

"애들이 뭘 잘못했다고 지금 뭐라고 하는겨 계산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지금 애들이 계산하려는 물건 바코드찍을려는데 자꾸 물건을 움직이니까 제가 헷갈리잖아요."

"봉투필요하세요?"

"...."

"봉투필요하세요?"

"아니 이걸 어떻게 들고가는데!!!!!!!~~~"

"그래서 제가 물은거 아닙니까..."

뒤에서 기다리고있던 청년이 

아오 저런분들때문에 힘드시겠어요 

한마디해주는데 은근히 위로가 되드라. 

개씨발 버르장머리없는 애새끼들은 혼나야 말을 듣는데 

어른들부터가 이지랄이니 뭘보고 배우겠노 요즘 잼민이새끼들도 즈그 애미애비하는데로 돈 갖다 휙 던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