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타임 분이 했던 말 해석했는데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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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전문직 남편을 만나도남편이 육아 집안일 잘 안 해줘서 힘들다는 블라녀본인이 원해서 상향혼을 한거고 남편이 여자 힘들면 전업주부 해도 된다고 해줘도 만족못하고 우울해하는 모습..한국여성들이 저 글로 얻고 싶어하는 게 뭐냐면돈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편이랑 결혼해야겠다가 아니라돈 잘버는 전문직남도 육아 집안일을 반반해야된다고 가스라이팅하며 괜찮은 남자의 표준은 끊임없이 상향평준화시키며 남자들을 경쟁시키고반면 여자는 전업주부가 아침밥만 해줘도 괜찮은 여자가 될 수 있게 괜찮은 여자의 기준은 끊임없이 하향평준화 시키면서 상향혼 문화를 정당화 시키는 것다들 볼 수 있게 개추 작성자 : ㅇㅇ

내 전 타임 분이 했던 말 해석했는데 맞는 거 같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6.03 15:05:44

조회 32 추천 0 댓글 2

"오전에 일을 하시는 분이 저 말고 두 분이 더 계시는데"
ㅡ> 그 두 새끼가 문제다

"두 분이 각자 일을 하시는 스타일? 이 서로 다르신 거 같더라고요"
ㅡ> 지들 꼴리는 대로 한다

"그래서 원래 이렇게 중복진열 하면 안되고, 위치도 다 뒤죽박죽인데 아마 서로 의견이 안 맞으시나 봐요"
ㅡ> 존나 민폐인 새끼들이다

"그래서 저도 그냥.. 그 두 분 스타일에 맞춰드리고 있거든요?"
ㅡ> 그래서 그냥 나도 포기했어 씨발

"네? 아.. 근데 다시 정리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상관 없는데 아마 오래는 못 가실 거에요 그래서 저도 맞춰드리는 거거든요 ㅎㅎ"
ㅡ> 니가 해봤자 좃도 안 통한다. 그냥 포기해라.

"그래서 만약에 못 하시겠으면 안 하셔도 상관 없어요."
ㅡ> 안 해도 아무도 지적질 안하니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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