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는 숨을 헐떡이며 말숙에게 침대로 가 다리를 벌리고 누우라고 명령했다.
"에구구,,,부끄러잉,,,"
말숙은 부끄러워 하며 침대 위에 올라가 성태가 시킨 대로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성태는 말숙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처박았다. 그리곤 그녀의 허여멀건 음순을 핥기 시작했다. 시큼하며 꿉꿉한 냄새가 올라왔다.
츄르르릅츄르르츄루츄르르릅
말숙은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쉰다.
"하,,,크으후아,,,후햐,,,"
말숙 또한 오랜만의 관계에 즐기기 시작했다.
"츄루루루룹 할매 후르릅 좋아?후룹후룹"
"에구구,,,이눔아,,,!그 쨤지에 허~연걸 싹싹 핥아부리란 말여,,,!"
방안의 공기는 점점 가열되었고 말숙의 신음소리와 성태의 핥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츄루루ㅜㄹ르르르릅
"히잇,,,후우흐읍,,,후하아퍄,,,"
성태는 핥는 걸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이정도면 다 젖은 것 같으니 넣겠소"
성태는 자신의 남근을 잡고 말숙의 음부에 가져가 비비기 시작했다.
"에구구,,,안뎌 이눔아,,,!그짝 구녕은 이제 못 써,,,!헐렁혀서 느낌도 없을거여,,,!"
"...그러면?"
"차라리 이쪽 구녕으로 혀 이 짐승아!!!"
말숙은 자신의 항문울 쫘악 벌렸다. 항문에선 구리구리한 된장같은 냄새가 났다.
"알았어,할멈.잘 조이기나 하라고."
성태는 힘차게 남근을 말숙의 구멍 안으로 박아넣었다.
"에구구!! 이눔아!!! 사,,살살혀할미 똥꼬 찢어지가써,,,,!끼에야학,,,,!"
"아~할매 구멍 존나 쪼여!"
방안에는 질척이는 소리와 숨을 헐떡거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둘은 뜨겁고 격렬하게 몸을 섞었다.
푸하아아아아~
갑자기 뜨싯한 물이 성태의 배로 쏟아졌다. 말숙이 설사를 지린것이다. 성태는 깜짝 놀랐지만 다시 힘차게 박아댔다.
"시발년이 이런다고 못 박을거 같아?"
성태는 똥국물 분수가 쏟아져 나오는 말숙의 구멍으로 힘차게 허리를 흔든다.
"끼야아아아악,,,!하,,할미 죽는다 이눔아~~!!!케헥켈록켈록 커억,,,커컥,,,!!!"
말숙은 실신했다. 성태는 자극이 부족해 사정까지 가지 못했다. 성태는 말숙의 후장에서 남근을 빼내었다. 누렇게 물들고 똥물이 뚝뚝 떨어지는 남근을 부여잡고 성태는 힘차게 흔들었다.
푸슛푸슈웃
요도에 낀 똥찌꺼기와 정액이 말숙의 배 위로 후두둑 떨어진다. 말숙의 엉덩이에선 아직도 설사가 뿌르르륵 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몸울 섞은 그 침대는 말숙의 똥물로 인해 시트가 누렇게 변해있었다. 성태는 숨을 헐떡이며 씻기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거사를 치른 그 방은 퀴퀴하고 구리구리한 똥냄새와 시큼한 땀냄새만이 진동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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