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좆 돼지년이 애미가 탄수화물 매일 일 키로씩 처맥여서 퉁퉁 부어오른 년이 편의점 알바하겠다고 해놓고 일을 이따위로 처리해놓고 갔네? 이 씨발련이 덤벨 20키로 두 개씩 들어도 나보다 무거운 새끼가 일어나는 게 스쿼트라 그딴 식으로 좆도 일 안 할 거면 왜 일하겠다고 나오는 거야? 죽여버리고 싶네. 이틀 연속으로 드링킹 과자를 안 채워? 이 씨발련이 내일 보자. 내일 씨발련아.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야간에 할 일이 없다지만 그딴 식으로 씨발 매대를 안 채워놓으면 짬 때리는 거 아니냐? 아 씨발 애미가 무슨 탄수화물을 처먹인 건지 답 나오네. 다 썩어가는 오래된 군용 쌀 찌꺼기 남은 거 군부대에서 들고 와서 처먹였나보네 병신 같은 애미가 가정 교육을 그딴 식으로 쳐 했으니 씨발 그 모양이지. 씨발 지 애미도 매대를 좆같이 청소해놓는 게 습관이라 조기교육 제대로 해놨네. 씨발 누가 보면 역도 선수 키우는 줄 알겠어? 좆같은 냄새 올라온다 그 년이 앉았던 의자에 앉아있는데 땀냄새가 씨발 똥보다 역겹게 진동한다. 그 씨발련 목젖에 커피 스트로우 꽂고 뜨거운 아메리카노 천원짜리 흘려보내면서 다음 생엔 매대 채우는 홀쭉이로 태어나라고 말하면서 빨대로 거품만들고 싶네. 그 씨발련은 헤모글로빈 대신 탄수화물밖에 없어서 아밀라아제 닿으면 분해되서 단맛날 것 같은데 단짠단짠을 위해 맛소금 한 뭉텅이 준비해야겠다. 그 씨발련 어떻게 조지지? 좆같은 새끼가 좋은 말로 해선 안 들어먹을 게으른 상인데. 하 존나 육톤트럭 생각나는 좆같은 년. 이십 분 동안 매대 채우는 건 안 힘들었는데 그 좆같은 년이 내일도 안 채워놓고, 아 손님이 너무 많았어요 할 것 같은 병신 같은 핑계에 벌써 개빡친다 씨발. 어떻게 네 타임이 끝나기 다섯 시간 전에 팔린 과자가 왜 내 타임까지 안 채워져 있는데 개 씨발련아? 네가 채워놨는데 그게 씨발 도난이라도 당했냐? 네 애미 지갑에 있는 돈 지금까지 축낸 식충새끼가 그렇게 비열하게 살았으면서 왜 비열한 손님 하나를 분별 못하는 거냐? 개 씨발련아 밥값을 못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