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갤보고 내 내면의 음지를 편갤에 투하해야겠구나 해서
본인입으로 말함

야갤은 일베의 아버지뻘이며 일간베스트되는 이슈자료들이 끊임없이 나옴
그날 하루 있었던 이슈들 궁금하면 야갤찾아가면 거진 다 알정도의 갤임

그래서 별난 새끼들 다모여있음
일베가 그냥 병신인반면
얘넨 좀 병신이여도 일베랑 급따져가며 거리두려는 병신 ㅇㅇ
근데 편갤은
거진 편의점글만 많이 올라오고 주로 논점이 잡힌게
편의점글 위주였다가 아니꼬운 고닉들이 여갤럼들 가끔씩 족치는게 다인 갤임

그래서 응뷰 이 능지딸린년이 고작 초반에
갤질하면서 지만의 음지를 풀겠다고 지랄했던게
여갤럼들 뚜드려맞는거보고 음지를 문질러서 발기좀시켰는지
‘페미코스프레’였음 ㄹㅇㅋㅋ
고닉들은 다 알꺼임

근데 그것도 얼마 못가 존나 까이기 시작하니까 음지고 뭐고
멘탈 탈탈 털린 응뷰는 컨셉벗어던지고
아무말도 없이 지 혼자서 다시 정상인 컨셉잡는데

그마저도 잡은컨셉이 ‘좆기장’컨셉
아니 씨발 그전의 컨셉도 확고했는데
갑자기 일기장을??
알고보니 이새끼는 옆에서 뚜드려맞는 여갤럼보고 지레 겁먹어서
더 뚜드려 맞는 자신의모습이 더 창피해서
페미코스프레 훌러덩 아무말없이 벗고 일기장 ㅇㅈㄹ ㅋㅋ

여기서 가장 응뷰를 알수 있는부분은
응뷰는 능지가 딸리고 종특답게 끈기도 없고 말도 맨날 쳐바꾸는
변덕이 조온나~~심한 정신병걸린년임 ㅋ
지만의 확고한 성격,컨셉 이런거 뭣도 없고 그냥 뚜드려맞으니까 두려워서 맨날 말바꾸는
겁쟁이 박쥐같은년임

이년한테 이 컨셉부분만이라도 해명하고 사과해달라고했는데
아무말 없이 무시하는거보면
진짜 정신병 개오지는년 자기가 자길 가두는 셀프수둔년 수듄 ㅋㅋ<라임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