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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공약은 오늘도 1승하고 있다

수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7 1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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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경영은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었다

 

(2)허경영은 삼성의 ‘반도체사업’을 제안해서 오늘의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부흥시킨 공신이다

 

(3)허경영은 삼성의 ‘무노조경영’을 지도한 사람이다

 

(4)허경영은 박1정희 대통령의 ‘비선 보좌관’이었다

 

(5)허경영을 박1정희 대통령의 비선보좌관이 되도록 소개한 사람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이었다

 

(6)허경영은 이병철 회장과 박1정희 대통령 사이에서 '돈 심부름'을 할 정도로 신망이 두터운 보좌관이었다

 

(7)허경영은 ‘새마을운동(신촌운동)’을 창안하였다

 

(8)허경영은 ‘방송통신대1학’을 창안한 사람이다

 

(9)허경영은 박1정희 대통령과 함께 ‘조국근대화’를 이룬 영웅이다

 

(10)허경영은 1972년부터 6번에 걸쳐 박1정희 대통령의 암행어사 역할을 하였다

 

(11)허경영은 980억을 기부한 한국의 ‘페스탈로치’다(주간중앙에서 대서특필한 기사를 참조)

 

(12)허경영은 미국 부시 대통령 만찬에 초대되었다(백성학 회장의 증언과 미국의 ‘교포TV방송’ 뉴스 참조)

 

(13)허경영은 트럼프를 만나 남북현안에 대해 토론하였다(임청근 총재의 ‘격문’에 상세히 발표되어 있다)

 

(14)허경영은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 때, 한일관계가 복잡하게 꼬이자, 박용학 대농 회장 집무실에서 '일본에 고개를 숙일 필요없이 대마도를 쳐들어 가자'고  건의하였다. 실재로 이때 창원 39사단 이무호 중령이 목선에 76명의 병력을 태우고 대마도로 쳐들어가 난리를 피웠다. 그리하여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첨예하게 대립되었던 한일관계가 정상화 되었다.

 

(15)허경영은 소련의 가무버 만에 핵기지 건설을 제안하여 실행하였다. 대한민국은 박1정희 대통령이 서거할 때까지 핵가1방을 가지고 있었다

 

(16)허경영은 1979년 카터 대통령이 방한하여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협박하자 박대통령에게 ‘소련을 한미관계의 지렛대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17)허경영은 1979년 박1정희 대통령에게 ‘소련의 캄차카 반도를 매입 혹은 조차하여 식량기지를 건설해야 한다’고 건의하여 실행에 옮겼다


***참고자료***


🌑<책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책 : 난세의 영웅 허경영>

🌑<사진자료> : 박1정희 대통령과 함께 찍힌 허경영 사진(국방부 신무기 발표회에 박1정희 허경영 노태우 참석)

🌑<주간중앙> : 허경영이 5개의 고아원을 운영하며 980억을 기부한 기사(한국의 페스탈로치로 대서특필) 

🌑<대법원> : 허경영의 박근1혜에 대한 명예훼손 및 선거법 위반이 무죄였음을 확증한 대법원 판결문

🌑<청와대> : 허경영의 근무일지 등을 기록한 청와대의 다양한 기록물

🌑<신동아> : 허경영이 부시 대통령에게 초청된 사실에 대한 상세한 취재기록 및 백성학 회장의 증언내용 수록

🌑<부시 대통령의 허경영 초청장과 사진 자료>

🌑<트럼프 대통령의 허경영에 대한 초청장과 입국비자>

🌑<미국 상원 의회 방문 영상물> : 허경영의 미국 상원 의회방문과 상원의원들과 가진 회견 영상물

🌑<미국의 교포TV방송 뉴스> : 부시 대통령 만찬에 초대된 허경영의 영상물

🌑<장국진 청와대 비서관의 증언 영상물> : 허경영이 이병철 회장의 소개로 박1정희 대통령의 보좌관이 된 내용 

🌑<이병화 청와대 비서관의 증언 영상물> : 허경영은 박1정희 대통령의 암행어사였다

🌑<용태영 변호사의 대법원 증언물> : 허경영은 청와대에 실재로 근무했었다

🌑<백성학 경인방송 회장의 증언물(대법원/신동아)> : 허경영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부시 만찬에 초대되었다

🌑<임청근 총재의 격문> : 허경영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나게 해주었다(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발표한 전면광고 ‘격문’ 참조)


***참고인(허경영에 대한 증언)***


🌑용태영 변호사 : 허경영의 청와대 근무사실 증언, 석가탄신일을 국경일로 만든 법조계의 살아있는 전설

🌑손경식 경총 회장 : 이병철 가문에 대한 증언, 손경식 경총 회장의 누이가 이병철 회장의 며느리

🌑백성학 회장 : 허경영과 동행하여 부시 대통령 만찬에 초대됨, 경인방송 회장, 세계 모자업계의 대부

🌑장국진 비서관 : 허경영이 박1정희 대통령의 청년보좌관이었음을 상세히 증언, 청와대 경호실 수석비서관, 김종필과 동기동창, 서울대 수석졸업, 교수 역임

🌑이병화 비서관 : 허경영은 박1정희 대통령의 암행어사였고, 박1정희 대통령에게 직접 6번 이상의 정책건의를 했던 사실 증언, 박1정희 대통령의 농업담당 비서관.

🌑임청근 총재 : 허경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한 장본인, 한국인의 자랑,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 레이건 부시대통령 등 6명의 대통령 고문 역임


~~~~~~~


2021년 11월 27일 

국가혁명당 경상남도 위원장 허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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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2138


허경영의 과거의 행적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KBS, MBC, SBS 언론을 믿는가? 나는 더 이상 믿지 않는다.

옛 어른신이 TV를 바보TV 불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오늘날에 들어서 더욱 조명 받고 있다. 

선조의 지혜는 옳았다는 것이다. 

조상들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언론들이 지상파 3사를 잡았다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SBS의 조작으로 앞뒤 내용 다 뺴 버리고 조작하여 악마의 편집을 했다. 

그것이 우리에게 알려진 허경영의 모습이다. 

유튜브에 떠도는 기 치료 우리는 당사자가 아니다. 

3자가 굳이 성추행이라고 고소하지 않았는데 끼어들어 비난해야 하는가? 이쯤이면 오지랖이라고 보인다. 

색안경을 끼지 말고 허경영 그 자체를 보라. 

그리고 허경영은 베리칩에 대해 강제로 넣겠다고 한 적이 없으며, 치료는 본인이 참아야 하는 것이라 하였는데 와전된 것이다.   

그의 대선 공약과 정책은 철저하게 국민을 위한 것이며 우리는 철저하게 세력에 의해 색 안경을 쓰고 있다.

여와, 야의 후보가 모두 딥스 인데 누구를 뽑아야 할 것 인가.

그는 언론으로부터 탄압 받고 있고, 철저하게 방해 받고 있다.

색 안경을 벗어라 그럼 진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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