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 투풀원인데 두개밖에 없다길래

나름 목소리 톤 높혀서 친절하게

"아~ 하나씩 가져가시는분들이 있어서"  하고 설명해는데 중간에 말 끊더니

" 아니 그게 아니고 투풀원인데 두개밖에 왜 없냐구요" 이지랄하네 씨발련이 ㅋㅋ 걸레같은 뒷구멍파는 남창같은 꼰대새끼가

내가 한탬포 참고 "예 그초 두개밖에 없죠 3개시켜도 하나 가져가시는분이 계시" 하는데 또 말끊고

"아니 그럼 어떡해요? 할인 행사인데 2개밖에 없으면?"

이 씨발 개새끼 눈깔위에 쓴 안경에 냅다 죽빵꽂아서 안경 깨트리고 눈깔에 안경 잔해물 좆박아서 눈깔 씹창내고싶은데

이런 돌대가리 씹쌔끼라도 손님이니까 참아야되는 을의 입장에서 서서오늘도 어쩔수없이 쓴 침을, 또 한번 스트레스를 삼키게 되었다

니미 씨발 어느 똥통에서 쳐굴러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나이 어린 부하직원이랑 같이 왔는데 진짜 병신같은 애들 죽여버리고 싶지만 오늘도 참는다..

말끊는거 진짜 좆같네 씨발 창놈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