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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섹스에대해 깊게 생각해봤거든??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2.01.16 02:08:30
조회 2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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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남자는 노출된 성기고 여자는 안에 있는 생식기잖아
물론 둘의 생김새와 성격은 정액을 주입해서
그 정액을 담아서 수정해야 하니까 그렇게 된거겠지만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한거야
예를 들어서 18살 남자랑 17살 여자가 서로 첫경험을해
둘은 유전적으로 생리적으로 서로 다른 몸과 목소리 외모에
끌리고 탐구적 호기심으로 만지고 느끼는 서로의 숨이 맞닥이며
어릴적부터 남녀간에 환상갖고 있던채로 모든게 새로운 행위를
하면서 남자는 발기가되고 여자는 그 발기된걸
깊게 넣게해주기위해서 애액을 뿜잖아

여기서 잠깐 남자의 정액은 요도에서 나오고 여자의 애액은
근처에서 나오잖아 서로 태어나서 매일 꾸준히 오줌싼곳에서
항상 매일 청결할수없는 하루정도는 못 씻고자는 그런날도
있을텐데 몇시간 정도 잔여물이 생식기에 묻은채
찌릉내를 한번 담아봤을 서로간의 가장 소중하며 부끄러운
부위를 닿아서 엄청난 자극을 느끼는게 너무 이상하달까?

17살 여자아이는 태어나서 17년동안 처녀막으로 질내부가
단 한번도 어떤것도 침범하지못하게 한 미개발 자연지역인데
이게 어떤 수준이냐면 17년동안 에베레스트산위에 있던
만년설이랑 차원이달라 그건 바람이던 뭐던 항상 노출은되있어
근데 그 여자애는 17년동안 태어나자마자 가장 따뜻하고
축축하고 같이 커가면서 보호한 미개발 자연지역을
살포시도 아니고 처녀막을 찌짓! 하며 찢고 고추로 들이밀며

오랫동안 지켜왔던 촉촉한 질내부 돌기 하나하나 느끼는거잖아
여자는 아픔과 동시에 서서히 자기가 항상 갖고있었지만
열지않았던 몸의 기능을 본인이 경험하는게 아니라
쌩판남에의해서 처음 느껴보잖아
속에 있던 자기질의 돌기가 뜨거운 자지가 왔다갔다 부딪히고
처음 개봉된 내부라 좁은것도 좁지만 축축하고 따뜻한게
아프기도 하니까 남자껄 꽉 조일텐데
지렁이 천마리가 꿈틀거리면서 남자껄 감싸는 촉감에
남자도 미치고 여자도 미치는거지

남자의 고추는 여자의 미개봉이였던 자연을 휘적거리면서
여자에게 가스라이팅하며 기분좋아라 기분좋아질거야
라며 애액을 뿜게하고 그 애액으로 미끄덩거리는 자지를
휘적거리며 자기 기분좋을때까지 움직이는거아니야

그리고 흥분해서 며칠 몇달간 생성된 정자를 내뿜는데
그 내뿜는 정자 질에 싸진다면
질내부에 있던 착한균들이 얼마나 놀랠까?
질은 약산성이라고 하던데 세균들어오면 질내부 유산균들이
싸워준다고 하더라구 평화롭게 질내부에서
17년동안 돌기에서 미끄럼틀타고 잘 지내던 유산균들이
갑자기 거대한 기둥이 휘적거리더니 균들이 놀라며
패닉상태일때 평생 못보던 돌기에서 애액이 뿜어나오고
그 애액으로 남자 자지를 코팅시킨뒤 휘적거림에
질내부가 수축이완하며 끝내 정자가 우루루 나오는데
얼마나 무서울까

애무라는것도 참 웃긴게
임신해야 모유 나오는 그 가슴 그저 자기들 없고
말랑하고 숨겨져있으니 흥분되고 좋다고 빨지만
사실 꼭지 빨면 건전지맛나거든 이걸 좋다고 빨고
여자 반응보고 신나서 더 빨잖아
계속 가슴만 빨라고 시키면 계속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저 상대 반응 보려고 건전지 햝는 행위 너무 이상해

그리고 키스말인데
어릴땐 단거 짠거 밥 양치 말 입에서 단내
가끔 세균 등등 스케일링이나 치실 써보면 사실 양치가
무적이 아닌거 다들알지? 키스하면 결국 침으로 인해
사이사이 서로 일주일전 남아있던 플래그 섞인 침 먹을수도있고
서로 세균 교환하는 행위일수도 있는데

입이라는게 알게모르게 양치를 아무리해도
타인이면 더럽잖아 근데 더러우니까 더 그 욕구가 있나봐
서로의 더러운 생식기를 부비적거리다 넣고 흔들지
그 입도 못참아서 서로 혀넣고 침교환하고 서로의 맛을 보려고

...


섹스란거 과정만 보면 너무 잔인하고 원시적이야

내 생각을 저렇게 쓰고나서 드는 생각인데
40대 50대의 섹스는 너무 더러워
반대로 요즘 첫경험 초딩때도 많고
평균 14살이라고 하더라고

어른과 미성년자가 아닌
어린 커플들이 하는 섹스가 가장 덜더러운
깨끗하고 섹스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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