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거면 지하철에선 왜 1명도 안나올까?

하루에 지하철 노마스크가 몇명인데 말이지

다른 사람들 마스크 다 쓰니까 괜찮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걸까?

그럼 밖에선 잘 쓰다가

갑자기 식당 들어가면 약속이나 한 듯이 " 휴 살것 같다" 이러면서

주변 둘러보면 마스크 안쓰고 밥먹는 사람 수십명 앉아있는데

오히려 식당은 실내인데

밖에서는 누가 안쓰면 눈에 레이저 나올듯 노려보고 피해가면서

식당에는 무슨 청정구역 마냥 "휴 살것같다 "이러냐?

니들 올림픽에 그 양궁 고딩 남자 알지?

그 소리지르는애

진짜 코로나가 위험하거면

올림픽 측에서 걔가 소리지르도록 놔두겠냐?

그리고 코로나가 공기중에 둥둥 떠 다니니까 마스크 쓰라고 하고

굳이 코앞에서 기침 안해도

밀첩접촉자도 검사 받아야 한다는 논리면

같은 공간에 있어도 전염이 된다는 논리며

그럼 공기중에 바이러스가 떠 다닌다는 논리인데

바이러스가 둥둥 떠 다니는데

바이러스가 옷에는 안묻냐?

바지에는 안묻냐?

가방에는 안묻냐?
머리카락에는 안묻냐?

손에는 안묻냐?
귀에는 안묻냐?

신발에는 안묻냐?

딱 마스크 표면에만 무슨 GPS 탐지 같이 자석마냥 찾아가서 마스크 표면에만 딱 찾아가서 안착하냐?

마스크 귀 거는곳엔 안묻냐?

그럼 어차피 집가면

집에 옷 갈아입고

가방 놓고

폰 만지고 하면

어차피 집에 들어오는 순간 부터 둥둥 떠 다니는거 아냐?

그럼 마스크가 무슨 소용일까?

그렇게 코로나가 무서운데

서울역 부산역 안에선 식당이 영업중이네?

전국 각지 사람들이 다 모이는 심장같은 곳에 식당이 영업중이야?

지하철역 안에 자판기는 여전히 뽑아 먹으라고 안치우네?

그렇게 코로나가 무서운데

올림픽 개최식때 마스크 안쓰고 입장하는 각 나라 입장단 들도 많았는데?

대놓고 속지 말라고 코로나 암것도 아니니까

백신 맞지말라고 걍 대놓고 힌트 주는거 같은데?

아직 못느끼겟냐?

등교는 되는데

독서실 스터디 카페는 제한하는거 보면

아직 장난치는거 못느끼껫냐?

얀센도 처음에 1방만 맞으면 끝이람서 2차 부스터샷 운운하는거 보면

아직 속는거 못느끼겟냐?

예수님 믿어라

지혜주신다

절대 안속아

예수님 믿어 무조건

승리한다

그리고 "미국 정치 갤러리" 해라 정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