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썰) 편붕이 급식시절 섹스 직관해봄

여행썰) 편붕이 급식시절 섹스 직관해봄앱에서 작성

하얀모자

2021.10.09 07:17:04

조회 91 추천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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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에 제일 관심많은 사춘기시절의 급식때라 잘곳이

마땅치 않아서 여행하면서 모텔에서만 잣는데 마산이였나 그쯔음에서 터미널 근처 모텔촌에 숙소를 잡았음

내방이 안쪽이여서 들어가는데 중간쯤에 잇는방에 문이좀 열려있었음 근데 거기서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 ㄷㄷ

당시 어려서 모텔서 떡치는 개념을 몰라가지고 그냥 어떤 미친놈이 야동을 저렇게 크게 틀어놓네 이생각 했는데

사춘기때라 호기심이 뒤지게 발동해서 문 근처애서 신음 소리 더 들어보려고 어슬렁 어슬렁 거렷음

근데 ㅆㅂ ㅋㅋ 방 안쪽의 창문으로 비쳐지는거임 진짜 커플이 섹스중이더라 침대에서 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테이블을 잡고 남자가 뒤에서 뒷치기중이여서 각도상 아슬아슬 하게 보였음

줌마커플이였으면 또 모를까 하필 목소리가 젊어보였음...

그러니까 진짜 흥분이 미친듯이 됌

야동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남이 하는건 처음봐서 어버버 거리면거 석화에 걸린것 처럼 몸이 굳어버렸음

진짜 머리로는 이거 염탐이다 걸리면 ㅈ댄다 이생각 드는데 발이 절대 안움직이더라

철퍽철퍽 소리랑 여자 신음소리가 귀를 통해서 생생히 전달해지는데 창문에 비친것까지 보니까 꼴림이 그냥 맥스 치 뚫어버림 그리고 여성분이 신음 점점 격해지다가 남자가 사정을 한거같은데 진짜 이게 어떤 야동보다도 꼴리더라...

그러다가 테이블에서 엎어진 여자가 어 뭐야 바람 어디서 들어오는거지 하더라

이 소리듣고 개놀라서 조금 옆에있덤 비상계단으오 도망쳤는대 거기 서있는동안 진짜 몸 엄청 뜨거워지더라 ㅋㅋㅋ

그날 본거 아직도 못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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