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다녔던 종합학원에 여자 영어쌤이 있었는데 그때 대학생으로 알바왔었음. 중2때니 내 사춘기때라 ㅈㄴ 떠들고 장난 많이 치는데 선생이 예쁘게 봐줘서 엄청 친햇고 연락도 했음

시간이 흘러서 고3 수능끝나고 알바하다가 선생님 생각 나길래 오랜만에 연락해봤는데 반가운 마음에 자기 집에 초대해서 맥주 먹자고 꼬심

난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딸잡이라 가서 햄버거 시켜서 먹다가 쌤이 원하는 대로 콜라 입에 넣어달라길래 입과 입으로 넣어줌. 또 캔맥주 같이 마셨는데 ㅈ도 모르는 편붕이가 태어나서 처음 술쳐먹은것 때매 속 울렁 거려 누워잇는데 ㅂㅈ를 얼굴에 들이대니 난생 첨본 야동에서만 보던 친구가 활짝 입벌리고 내 눈앞에 있는게  너무 무서웠음.
ㅅㅂ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더라 생김새가

이때 도망가야했는데 억지로 핥다가 선생년이 강제로 자연포경 안된 ㅈㅈ를 지 ㅂㅈ에 쑤셔넣는데 ㄹㅇ 개아팠음 게다가 피도 나길래 ㅈㄴ 쫄아서 에이즈 걸린줄 알았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도망치는건 불가능할것 같고 너무 취했으니 메로나 사와서 같이 먹자고 구라치고 받은 돈으로 택시잡고 집으로 ㅈㄴ 튐 알고보니 선생년 생리라 피묻은거였음 ㅅㅂ

트라우마 ㅈ댔는데 지금은 뭐다? 섹스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