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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하겠다” “폭행당했다”…112에 90차례 장난전화 ‘구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17186?sid=102 “투신하겠다” “폭행당했다”…112에 90차례 장난전화 ‘구속’112에 상습적으로 장난 전화를 걸어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년 동안 건 장난 전화가 90차례가 넘었습니다. 김옥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투신하겠다며 경찰에 신고 전화를 건 40대 남성.n.news.naver.comhttps://youtu.be/gidaFkQqL4I?si=uB1asVJc9in59FGe [자막뉴스] 경찰 밉다고 90번 '장난전화', 40대 남성 결국 이렇게 됐다 / KBS 2024.05.09.투신하겠다며 경찰에 신고 전화를 건 40대 남성.그런데 경찰이 출동해보니 애인과 식탁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유를 묻는 경찰에 기억이 안 난다며 신고 전화 자체를 부인합니다.[장난 전화 남성/음성 변조 : "(신고한) 기억이 안 납니다. 아예 기억이 안 나요. (내가 기억을...youtu.be40대가 아니고 4살짜리가 할 짓을 하노 ㅋㅋㅋㅋ 작성자 : 몽쉘통통

난 잘생긴 찐따임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9.29 05:32:24

조회 47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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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안여돼였어서 왕따당한 트라우마에 아직도 못벗어나는중 ...

외모 콤플렉스 벗어나려고 공익 2년동안 살도빼면서 운동하고 라섹도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진짜 조빠지게 노력해서 객관적으로 잘생겨졌다 생각함 주변 반응만 봐도

알바할때 고백도 몇번 받아보고 잘생겼다는 소리도 자주듣고 그러는데 뭐라하지 그 자연스런 자신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아예 안생기더라

항상 피해망상에 쩔어있고 누가 수근대면 내 얘기 하는거같고 찐따티 벗는게 너무힘듬 ㄹㅇ...

차라리 남들한테 내 얼굴이 안보이는 인터넷이 훨 편하다

이게 잘생겨지니까 오히려 얼굴에 맞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같은게 생겨서 갑자기 혼자 돌발행동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인간관계라는게 누가 알려주는게 아니니까

매번 갑분싸 만들거나 실수할때마다 집와서 자책하고 자괴감들고

진짜 넘 힘들더라 인간관계가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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