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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철봉 운동에 대하여.Araboza
반갑다 게이들아술먹고 돌아오면서 강변 철봉에서 운동좀 하고철봉 관련 글좀 쓰려는데시발 20분동안 쓴글이 날아가서 너무 화나서 싱글벙글 하지 못할뻔 했다.폰으로 쓰니까 씨바꺼 4번 글올리는거 실패하고 심지어 올라간건 파편화 되어서 올라가있더라.어쨌든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철봉은 존나 좋은 운동이다.우리는 항상 걷는다. 저기 저 양키랜드의 월마트 살덩이들을 제외하고는, 우리는 항상 걷는다.그러므로, 한국인 기준 정상 언저리라면 하체는 세계적으로 ㅍㅌㅊ 이상이다.물론, 고관절의 내회전 / 외회전을 고려하고, 출력 및 운동 수행 능력까지 평가하면 복합적이고 복잡하겠지만,그건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자. (여기서도 굉장히 맨몸으로 하기 좋은 운동들이 많다.)각설하고, 우리들이 사는곳 주변에서는 강변/산에 있는 철봉을 비롯하여 '매달리세요!' 하는 운동기구가 아주 많다.참고로 철봉은 매달려만 있어도 존나 좋다. 왜? 어꺠만 안다쳤다면 전반적인 척추 건강부터 전완근 까지 다 좋음보통 철봉 있으면 딥스봉도 있긴한데, 딥스는 함부로 하지 말자. 다친다. 정확히는 삐끗하고 좌우 불균형 씨게온다. 매달려만 있어도 좋다! Dead hang이다.걍 뒤진놈 마냥 매달려만 있다 이거다. 한번 할때 1분 이상은 해야한다.뭐 1분이상? 나를 좆밥으로 보는거 아님?그렇다면 너가 튼튼하거나, 혹은 철봉에 제대로 매달려 보지 않은거다.내 주변놈들 (운동하는놈들 제외) 기준으로 최대 시간이 40초였다.1분 찍는거 은근히 어렵다고 하더라.일단! 턱걸이 하나도 못한다고 하면 존나 매달려만 있어도 된다.굉장히 Passive 하고, 의자에 존나 앉아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또한 겁나게 완벽한 운동이다.1분을 버티면, 그떄부터 위에 사진과 같이 'Active hang'을 해보자어려울건 없고, 견갑골 고려하지 말고, 걍 어깨를 '으쓱' 한채 버티는거다. 그렇게 1분을 버텨보자.너무 힘들다면 처음 20초, 그다음 30초, 40초,.... 그렇게 1분까지 가보자.원래 처음에서 시작해서 한계를 뚫는 사람이 가장 멋있다.이제 60초를 Active hang (걍 매달려만 있는데 어꺠 위로 '으쓱' 하고 있는거)을 할 수 있다?그럼 코어를 길러보자.무릎을 90도로 굽힌 뒤, 무릎과 배꼽이 같은 높이에 오도록 위치시킨다.혹자는 아예 Dead hang에서 시작하는데, 사실 Dead hang - 무릎 배꼽 높이 까지 올라가는건 저기 틀딱도 할 수 있다.이 운동의 진정한 자극은 배꼽 - 명치로 무릎을 올릴때 느껴진다.처음에는 무릎을 90도로 ㄱ자로 굽힌 상태에서 배꼽과 같은 높이에 있도록 맞춰주자.그렇게 버티자. 남들이 뭘 하든, 땀흘리고 한계로 다가가는 너가 가장 멋있는거다.그리고 명치까지 무릎을 올려보자.그렇게 10회.안되면 5회.아니, 2회라도 괜찮다. 늘리면 된다. 시간은 이시간에 이런 뻘글을 보는 게이들이라면 시간과 같은 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니라면 너가 맞다.그렇게 10회까지 올려보자. 무릎을 ㄱ자로 배꼽과 무릎이 같은 높이인 상태로 매달린 상태에서 - 무릎을 명치 높이까지 올리는 동작이 1번이다.10회까지 올렸다? 축하한다. 너의 코어는 솔직히 상위 15퍼센트 안으로 들어섰다. 벌서 상위 15퍼센트다.Knee - to - chest 를 10회 할 줄 인디면Strict Toe-to-bar (발끝이 철봉에 닿는것)를 1회 이상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왜 '모른다' 라면 이건 하체 유연성 및 몸통 협응성이 관여하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하체 및 코어 유연성 기초가 갖춰줘야 하며 (strict 이기 때문에 골반을 잘 접을 수 있어야함)그 유연성을 버티는 Back core가 있어야 한다.만약 그런게 없다? 걱정 마라. 우리에겐 반동이 있다. (이건 연습을 좀 해야한다.)다시 위의 Active dead hang으로 들어가자.그리고 거기서, 가슴을 무게중심으로 하고, 진자 운동 하듯이 앞 뒤로 흔들어 보자.아마 견갑골을 잘 써야 할거다.그 반동과 함께, Knee to chest 를 하며, 그냥 발만 위로 톡 하고 차보자.그럼 너는 반동을 통하여 Knee-to-chest를 할 수 있게 되었다.이걸 한다면 몸의 전반적인 협응성 및 코어 근육, 전완근, 견갑골 부분 근육이 전반적으로 자라게 된다.단, 허리디스크 있으면 조심해야함.어쨌든, 이것 또한 10회를 찍을 수 있도록 하자.10회 찍었다? 그럼 1set 15회, 4set를 달성할때까지 해보자.만약 이것도 했다? 그면 너 알아서 왠만한 운동은 다 잘할수 있음.어쨌든, Toe-to-bar가 되는데 Pull-up이 안될리가 없다.게다가, Strict pull-up 이 있고, 반동을 준 pull-up도 있는데 걍 꼴리는거 하면 됨.개인적으로는 Strict pull-up을 군대식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Dead-hang 부터 시작해서 턱이 봉을 넘어가야 하고, Dead-hang 일때, Pull-up 자세일때 (턱이 봉을 넘어갔을때), 각 각 1초간 정지하여야 한다.이 글을 읽는 게이들 중에 아마 90% 는 Strict pull up을 2개 이상 못할꺼다. 물론! 약하다는게 아니다. 그냥 익숙하지 않을뿐.만약에 근력이 안된다? 위에 천천히 Dead-hang 부터 knees-to-chest 까지 천천히 하면 된다.그리고 strict pull up이 너무 힘들다? 마찬가지로 반동주면서 올라가면 쉽다.반동주면서 올라가는건 유투브에서 많이 나와 있다. 그리고 이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차마 여기 못넣겠다.반동주면서 올라가는거 찍어서 폰으로 GIF 만들어서 올리려는데 시발 이게 문제인가 4번 이상 안올라가고 GIF 빠진 파편화된 게시글만 올라가더라.그나저나, 만약 Strict pull-up을 하나 이상 했다? 게이는 이제부터 다양한 상체운동을 입맛대로 골라할수 있는 기초 프레임이 완성되었다.추천 루틴은3 - 2 - 1 - 1 번 (정확히 Strict를 지킬것.)4 - 3 - 2 - 1 번4 - 3 - 2 - 1 - 1 번4 - 3 - 3 - 2 - 1 번5 - 4 - 3 - 2 - 1 번5 - 4 - 3 - 3- 2 번6 - 5 - 4 - 3 -2 번\vdots9 - 8 - 7 - 6 - 5 번 할 수 있을때까지!존나 하면 됨. 매일매일 하면 됨.만약에 실패한다? 3일 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어깨는 소중하니깐.그리고 만약 5 - 4 - 3 - 2 - 1번 의 Strict pull up을 할 수 있다면!존나 힘이 남아 돌을꺼임.그러면 chest-to-bar 도 같이 해주면 된다.걍 으-쌰 하면서 가슴 철봉에 갖다 박으면 됨.여기서부터는 설명이 필요없어지기 시직한다. 왜냐면 pull-up이 되는데 chest-to-bar는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Muscle-up이다.이건 솔직히 근력도 중요하긴 한데, 인체 협응력이 존나 중요하다. 왜냐면 걍 힘으로 냅다 올리려면 안되고 반동을 비롯해서 힘빼고 올라가야 잘 올라가지더라.근데 이걸 굳이 소개해야 할까? pull-up이 잘 된다면, 이것 또한 유투브에서 잘 찾아 볼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어쨌든 원래 이거의 1.5배 게시글을 썼었는데.. 시발 날아가서 거지같긴 하지만,상체 근력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중력 역방향 운동은 더더욱.철봉 운동을 손이 아프고 전완이 딸린다는 이유로 좀 기피하던데, 어떻게든 적응만 한다면, 이만한 운동이 없다.특히 상체 프레임과 운동 능력을 높이는데 최고의 운동이기 때문이다.게다가, dead-hang 은 운동 기초 수행 능력 증진을 위해서도 완벽하고, warm-up 기능또한 탁월하니깐, 턱걸이 안해도 되니까 걍 매달려만 있고 다시 가는걸 정말 권장한다.솔직히 한번 사는거 아무리 거지같더라도 조금 덜 거지같게 사는게 낫잖어? 한번만 매달려 보자.그럼 다른거에도 잘 매달릴 수 있을꺼고, 손해는 아닐꺼임
작성자 : 죤슨고정닉
메이몬타이요페리 오사카~신모지(키타큐슈) 승선기
이번에는 오사카남항에서 키타큐슈 신모지항을 잇는 메이몬타이요페리社의 "페리 교토"를 이용해봤음보통 나는 큐슈에서 간사이쪽으로 올때 페리를 타고 느긋하게 쉬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간사이에서 큐슈 방면은 처음이다 일본 최초의 LNG 페리 선플라워 쿠레나이호 탑승기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작년에 키타큐슈에서 고베까지 페리를 이용했었던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머지않아서 다시 이용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결국 얼마전에 다시금 페리를 이용했어이번에 탈 구간은 오이타현 벳푸를 출발해 오사카까지 가는 항m.dcinside.com(혹시 페리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전에 올렸던 선플라워 쿠레나이의 글도 참고를…)스미노에코엔역오사카 남항 페리터미널은 뉴트램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뉴트램으로 환승하려면 일단 츄오선이나 요츠바시선을 타고 코스모스퀘어 또는 스미노에코엔까지 와야함개인적으로 난바에서 출발한다면 스미노에코엔을 통해 가는게 낫고, 우메다에서 출발한다면 코스모스퀘어를 통해 가는게 나은거 같애뉴트램 탑승보트레이싱장?규모가 엄청 크더라한 10분정도 타니 페리터미널역에 도착여기서 뒤만 딱 돌아보면바로 오사카 남항 페리터미널이 있음보통 일본 페리터미널은 위치가 ㅈ망인 경우가 왕왕있는데 그걸 생각하면 오사카 남항 터미널은 아주 끝내주는 입지에 있는 셈페리터미널 내부는 뭐 별거 없이 자판기 몇 대와 발권창구가 있었음그럼 빠르게 승선하러 가보도록 하자승선 브릿지를 지나는 도중에 오늘 탈 페리 교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페리답게 선수 부분을 열고 차량을 적재중맞은편에도 대형페리가 한 대 서있는데 이 배는 오렌지에히메(おれんじ えひめ)라는 배임이름답게 오사카남항에서 에히메현 토요항(마츠야마 인근)까지 가는 배요즘 뜨는 관광지인 마츠야마와 오사카를 높은 가성비로 잇는 인기있는 항로지만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제로에 가까운게 아쉽더라..아무튼 오렌지에히메는 뒤로 하고 페리 교토에 승선했음메인로비는 이전에 탔던 한큐페리나 선플라워보다는 빈약한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별로라고도 할 수 없는 무난한 모습구조와 별개로 2021년에 취항한 신형 선박인지라 시설의 상태는 매우 깨끗했음승선을 하면 바로 보이는 안내소에서 방 열쇠를 받아야 함안내소 바로 왼쪽은 매점인데 과자나 술, 오리지널 굿즈 등등을 팔고있었음방 열쇠를 받고 내 방으로 가는 길에 찍은 복도배의 크기 대비 복도가 좁다는 느낌을 받았던 페리들이 꽤 있는데 이 배는 복도가 넓어서 편했음내가 묵었던 퍼스트 S 객실혼자서 하룻밤 묵기에 딱 좋은 객실이었음근래 대부분의 선사들은 방 열쇠를 종이에 그려진 QR코드로 인식하는 전자식으로 바꾸었는데 메이몬타이요페리는 아직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임그런고로 하선 시에 안내소에 무조건 방 열쇠를 반납해야함이 날 날씨가 더워서 방 둘러보고 바로 대욕장에 가서 씻었음당연히 내부를 찍으면 페리 여행이 아니라 유치장 여행을 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으로 대체한큐페리에 있는 노천탕이나 선플라워에 있는 물 마시지 기능같은건 없지만 다른 페리들의 비교해서 물 온도가 덜 뜨거운 인상이라 몸 담그고 오래 있기 좋았음입욕을 마치고 나오니 배가 출항하고 있었음오사카를 떠나 큐슈로..출항후에는 레스토랑으로 갔음 식권은 즉석에서도 살 수 있긴 한데, 예약할때 승선권과 같이 사는게 더 편리하니까 혹시 타 볼 사람 있으면 참고하자식당은 바이킹(뷔페)식으로 되어있고 드링크바랑 후식까지 나름 잘 준비되어 있었음이 날 천리교쪽에서 단체로 승선을 해서 좀 붐비더라너무 많이 떠왔나…(라고 해놓고 다 처먹음)밥을 먹고 방에서 TV보면서 놀고있었는데 아카시 해협대교를 지난다는 소리를 듣고 데크로 나와봤음저 멀리 보이는 아카시 해협대교매 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아래서 보면 정말 큼바이바이…선내에는 이곳저곳 쉴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많음특히 가장 아랫등급 객실 타시는 분들은 객실이 캡슐호텔처럼 생긴 좁은 침대인지라 자기 전까지 이런 휴식공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매점은 9시 조금 넘어서 닫지만 자판기가 선내에 매우 많아서 별 걱정은 없음자판기에서 마실 거 산 다음에 방에서 빈둥거리다가 한 0시 즈음에 잠들었음6시에 일어나보니 배는 신모지항에 상당히 가까워져 있음하지만 아직 2시간 남았다는거일어나서 바로 씻고 밥먹으러 갔음아침밥은 확실히 저녁밥 대비 좀 가벼운 느낌으로 되어있는듯밥먹고 바로 데크에 나와봄날씨 끝장나네..저 멀리에는 앞서 도착한 1편 페리 오사카 2가 하선을 마치고 대기중임메이몬타이요페리는 총 4척의 선박으로 각 항에서 매일 2회 운항하는데, 1편은 17시 언저리에 출발해서 아침 일찍 도착하고 2편은 20시 언저리에 출발해서 아침 9시 즈음에 도착함 그 중에서 내가 탄게 2편방에 돌아가서 이거지거 하고 놀다가 항에 가까워지니 안내방송을 해주길래 다시 데크로 나왔음접안을 위해서 예인선이 옆에 붙고 있는게 보임신모지항은 여러 선사가 쓰는 항이라 항상 붐비는것에 비해 꽤나 비좁아서 예인선이 필요한듯신모지항의 모습왼쪽은 신모지-도쿠시마-도쿄(!!!)를 잇는 오션도큐페리의 페리 리츠린오른쪽은 신모지-고베를 잇는 한큐페리 셋츠그리고 머지 않아 보이는 메이몬타이요페리의 신모지항 터미널확실히 예인선이 옆에 붙으니 접안이 상당히 빠른 거 같음접안 후 짐 챙겨서 바로 하선좀 천천히 가고싶었는데 항에서 고쿠라역행 셔틀버스를 놓치면 다른 교통편이 전무해서 택시타야함ㅋㅋ신모지항 터미널터미널 앞으로 가니 바로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음그리고 30분 정도 걸려 키타큐슈 중심지 고쿠라역에 도착이후에는 키타큐슈 조금 둘러보고 나가사키로 향하면서 큐슈 여행을 시작페리 요금 (퍼스트 S 객실 석식 조식 포함) 15,180엔
작성자 : 데굴ㄹ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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