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들은 아줌마랑 섹스하지마라...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18 01:48:23
조회 91 추천 0 댓글 0
														

내가 막 군대 제대하고 복학시기 놓쳐서 집 근처에 인덕원에 잠옷 만드는 공장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

업무는 그냥 옷 판매량 기록하는 일이고 걍 좆소 경리라고 보면 된다 난 사장 책상 2칸 앞에 있는 책상에서 업무를 봤고

거기 일이 힘들지도 않으니 직원들 대부분이 여자였고 사장년도 여자였음 사장은 꼴에 돈 좀 있으니까 화장도 잘 하고 머리도 하고 관리를 좀 받은 미시 정도였다

거기서 일한지 2달 정도 넘어갈 쯤에 사장 남편을 처음 봤는데 그낭 피부 구릿빛 전형적인 개저씨였는데 사무실에 젊은 남자가 있어서 그런지 은근 견제하더라 가끔가다 형이~ 이지랄 하면서 꼽주기도 했음

나한테 같이 나가서 담배 피자는데 내가 저 담배 안 펴서요 이러니까 사장 남편 혼자 나가더라 근데 사장 남편 나가니까 우리 ㅇㅇ이 담배도 안 펴? 담배 안 피는 남자가 건강하다는데 이런 말을 하길래 웃어넘겼음

아무튼 난 한 10개월이나 하다 그만둬야되는데 사장이나 사장남편한테나 밉보여서 좋을거 없겠으니 좀 살갑게 대했음

가을 지나고 겨울 지나고 입사 6개월차 들어선 봄 부터 갑자기 사장이 가슴골 파인옷 좆나 입고 오더라

당연히 시발 나도 20초반에 갓전역한 남잔데 미시년이 젖골 드러내니까 꼴리긴 했겠지 눈길을 주긴 줬겠지

근데 그년이 갑자기 그 시점부터 눈치챘는지 좆나 들러붙어서 사무실에 둘만 남으면 불러서 좀 쉬라고 하고 지가 여행가서 사온 차 같은거 먹이고 그러면서 ㅇㅇ이 그만두면 어쩌나 이런 말을 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그만둔다고 미리 언질해둔 시점으로 두달 좀 안 남은 상황에서 회식 말고 자기가 양주 사준다고 인덕원역 근처에 양주바 데려갔음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데 그냥 분위기도 괜찮고 연령대가 좀 높으니까 신기하기도 하더라 그러고서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얘기 하다 보니까 이년이 살살 만지기 시작함

그때 내가 아다였는데 술도 평소에 먹고죽자 이런식으로 마셔본적도 없어서 금방 좀 취해서 그런지 좋았고 좆나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

암튼 거기서 떡칠수도 없으니 나와서 걸어서 2분 거리쯤  호텔로 갔는데 이후에 여기 씹단골됐음

아무튼 가서 친구들이 얘기해준대로 키스나 하다가 옷 벗고 떡치면 되겠구나 했는데

이년이 그냥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내 바지 벗기고 내 자지 빠는데 거의 좆 뽑아 먹듯이 빨아대더라 참고로 침대에 가지도 않고 모텔방 들어와서 중문 닫자마자 입구부터 그지랄 함

이년이 피스톤 사카시 하고서 쭉 밀어넣었다가 빼면서 귀두를 입술로 쎄게 감싸고 입 안에서 혀로 귀두 좆나 돌돌 돌렸음

좆빨다가 일어서서 키스 대충 하면서 서로 옷 벗기는데 그년이 젖골 좆나 파인 단추없는 블라우스 입고 있었는데 아래만 벗고 위에는 벗질 않더라 그래서 더 꼴렸음

여튼 시발 침대로 가서 내가 눕히고 진짜 제일 해보고싶던 보지 입구에 자지 문대고 삽입하는거 하려고 클리에 좆 문대는데 이년 진짜 보짓물이 홍수가 났더라 좌우로 좆나 문대다가 위아래로 몇번 문대고 넣는데 자지러지더라 그러고서 나도 엎어져서 대충 키스하면서 할려고 했는데

다리로 나 휘감더니 좆나 땡김 그냥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허흫 허흫 소리내면서 아래로 물 질질 흘림 그러고서 본격적으로 피스톤질 하는데

한 2~3분 하니까 애액은 아니고 오줌같은거 찔끔찔끔 싸더라 그러고서 양 손 잡고 박는 힘으로 팅겨내고 손으로 다시 당기면서 엄청 빨리 박아대니까 진짜 처맞다 우는년 처럼 소리냄

그렇게 빠른 템포로 5분 하니까 좆나 쌀거같아서 쌀거같다니까 옷 입고 있어서 그런지 입에다 싸라고 하면서 몸 일으켜 세우더니 입 갖다대더라

근데 막상 빼니까 바로 싸지는 못하겠어서 손으로 흔드는데 1분정도 딸쳐서 싼듯

그렇게 내 첫 섹스를 아줌마랑 경험했구나 하고 누워있는데 내가 땀 흘리고 있으니까 힘들었어? 하더니 젖꼭지 빨아주다가 겨드랑이 빨아주는데 이게 아직도 그립다 그러고서 아래로 내려가서 자지 죽은거 흡입해서 쭈욱 늘리듯 하면서 빨아줬는데 이게 진짜 미치겠더라

그렇게 자지 빨다가 발기 안돼서 그런지 부랄 막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내가 자지는 좀 평균보다 조금 큰데 부랄은 진짜 주먹만하거든 막 부랄 빠는데 똥꼬까지 좆나 간지러울 정도로 빨아댔음

입에 부랄 통째로 넣어서 혀로 좌부랄 우부랄 번갈아가면서 갓난아기 엉덩이 어루만지듯이 빨아주는데

한 2분 지나니까 자지가 또 발기되길래 그대로 사장이 올라타서 좆 넣고 웃도리를 벗는데

젖이 한 C컵 정도였는데 좀 흘러내리긴 했어도 젖 모양이 태생적으로 이뻤다 빅파이는 아니었는데 유두가 좆나 컸음

앞뒤로 흔들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나도 손 뻗어서 젖 쥐어잡아서 만지는데 그때 진짜 좆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음

내가 정상위 했을때랑은 다르게 반응이 없어서 그런지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대답 안했더니 다리 굽혀서 위아래로 천천히 방아 찧는데 이게 진짜 귀두 방지턱 살살 긁으면서 느낌 좋아서 나도 신음소리가 좀 나왔음

한 20번 정도 찧으니까 이년 오줌이 시발 요실금 있는거 마냥 계속 찔끔찔끔 흘러내리는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그냥 좋았다

2분 정도 방아찧더니 힘든지 다시 앞뒤로 흔드는데 자기도 뭔가 포인트를 찾았는지 갑자기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면서 내 손 잡고 앞뒤로 좆나게 문대는데 진짜 좆이 뽑힐 정도로 문대니까 그렇게 해도 쌀거같아서 쌀거같다 하니까 걍 싸래서 안에다 쌌는데 그년은 아으으으으윽 이런 소리 좆나 크게 내면서 계속 문댔음

그땐 진짜 미친년인줄 알았다 싸니까 좀 지나서 발기 풀리고 좆이 빠졌는데도 클리를 계속 문대더라 그러고 지가 만족할 쯤에 멈추더니 내 옆으로 굴러서 엎어졌는데

보지 만져달래서 만져주려는데 정액이랑 보짓물이랑 털이랑 뒤엉킨채로 문대서 그런지 하얀 쌀풀 같은게 잔뜩 묻어있었음 보지에 손 갖다대고 만져주는데 자지로는 안느껴지던 보지의 온도가 느껴지더라 엄청 뜨거웠음

보지 속에 애액 손가락에 묻혀서 클리 감싸고 있는 부분 문지르니까 몸 좆나 비비 꼬면서 내 귀에다가 혀 넣고 빨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러고서 몇분 지나서 남편한테 전화와서 내가 진짜 좆나 놀랐는데 그냥 태연하게 창문 열어놓고 전화통화 하더니 좀 늦는다 하고 끊고 다시 와서 내 자지 빨아주고 했는데

이년이 진짜 애무는 앵간한 베테랑 창녀못지 부럽지 않게 한다 아무리 그래도 좆물 덕지덕지 붙어있을건데 흐으음 거리면서 막 지가 느끼면서 부랄이랑 자지에 얼굴 파묻고 지 보지 만지면서 신음하면서 진짜 맛있게 빨아대는데 고개 들어서 그거 지켜보니까 좋았음

한 15분 정도 빨아주다가 또 해달래서 했는데 뒤치기 하는데 자꾸 질방구 뀌더라 근데 이게 계속 2~30번 박을때 마다 퓨드득 하면서 나오니까 그게 지도 쪽팔렸는지 자세 바꾸자고 하더니 나 발기 풀린거 보고 다시 좆 빨아주다가 그냥 다시 안 하고 끝냈음

그러고서 사장이 먼저 갈래? 아니면 자고 갈거면 자기 30분 정도만 시간 달라고 했는데 침대시트가 오줌범벅 땀범벅이라 자고가고싶진 않아서 그냥 그대로 간다고 하고 집가서 잤음

그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좆소다 보니까 토요일도 오전엔 출근하거든

토욜 오전에는 경리인 나랑 사장 그리고 택배 준비할 인원 정도만 나오는데 사장이 원래 토요일엔 출근 좆도 늦게하는데 일찍 나오더라

나와서 택배분류 직원들은 일 하러 가고 나랑 사무실에 둘이 있는데 어제 있던 일 얘기 하면서 잊으라거나 비밀로 해달라고 할 줄 알았더니 또 지랑 할 생각 있냐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생각 있다니까 자기가 곧 생리할거 같다고 생리 끝나고 하재서 뭐 또 그 후로도 한달에 1~2번 꼴로 자지 뿌리 뽑히도록 섹스하고 그랬음 나 생일때 고야드 지갑도 사줌

지 아들 생일엔 남편이랑 대판 싸워서 나랑 제부도 가서 펜션에서 섹스하는데 오늘 스트레스 많다고 쎄게 박아달라고 해서 들박 했는데 보지 터지게 박아대다가 분수 터졌던거도 기억나는데 아직도 박다가 분수터진건 그 아줌마가 유일한듯

야설 같은거 처럼 사무실에서 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진짜 모텔방에만 들어가면 발정난년 돼서 달려들었음

나 일 그만두고도 학교다니면서도 좀 여러번 만났었는데 그년이 지가 뭐 우울증 생긴거 같다 하면서 갑자기 사적으로 연락하는게 좀 심하길래 차단했다

내가 그땐 아다였으니 몰랐는데 그 이후로 여자친구도 사귀고 정상적으로 내 또래 만나면서 느낀게 40넘은 여자는 진짜 보지가 헐겁고 살이 좀 많이 처져서 별로인걸 알게되더라

특히 옷 벗고 뒤로 돌았을때 이게 뒤치기 자세를 잡거나 그러면 모르겠는데

뒤돌아서 서 있는거 보면 엉덩이가 진짜 존내 쳐진게 보인다 이때 늙은년이랑 섹스했구나 하면서 현타오더라

나름 몸매 관리를 좀 한 여자가 그런데 아닌 여자는 더 심할거라 생각한다 니들은 아줌마랑 섹스하지마라


2fbcc323e7d334aa51b1d3a24781696f358a5188706368a472d37264f2ce4987e745bc5375156e12317f252152844eb0ad

그리고 사장은 약간 위에 사진 닮았음 배우 이름 윤유선인데 진짜 엄청 닮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희귀 정령 획득 기회! <아스달 연대기> 출석 이벤트 운영자 24/05/23 - -
243770 실시간) 로스트아크 민심 상황ㅋㅋㅋㅋ ㅇㅇ(220.125) 21.12.18 28 0
243769 로아에 서버뺏기고 유배갈만하다고 생각하면 개추 ㅋㅋ [4] ㄹㅇㅌ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118 15
243768 은하옷 제이레압 스컬모자ㅍㅍ Taz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17 0
243767 머준이 이 성실한 새끼... ㅇㅇ(218.233) 21.12.18 28 1
243766 로아온 보니깐 소워 쭉쭉 빠지는 소리 들리노 ㅇㅇ(223.39) 21.12.18 24 1
243765 ㅋㅋ병신 50위밖게임에서 로아가 어쨌네 ㅇㅇ(175.223) 21.12.18 31 1
243764 로아말고 그거하자 서피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20 0
243762 백신 4900단합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70 0
243761 저는 클좆충인데 로아 성공해서 어께춤이 절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2] 치즈불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63 2
243760 클좆충새키들 개부들거리는 중ㅋㅋㅋㅋ ㅇㅇ(220.125) 21.12.18 14 0
243759 클좆충새키들 개부들거리는 중ㅋㅋㅋㅋ ㅇㅇ(220.125) 21.12.18 11 0
243758 2000윾리 1900세가놈 고모리 큐브도 못 깰때부터 알아봤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39 0
243757 클좆충새키들 개부들거리는 중ㅋㅋㅋㅋ ㅇㅇ(220.125) 21.12.18 12 0
243755 어차피 강화홍어할거같으니 백신좀팔까 [3] -요구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58 0
243754 뭘 키울까 [1] ㅇㅇ(119.71) 21.12.18 28 0
243753 개발자수 차이 생각안하노? ㅇㅇ(49.143) 21.12.18 25 0
243752 미래년 키워보려 했는데 역시 [2] ㄹㅇㅌ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77 0
243751 아니 로아는 클저 1년분량업뎃을 12월에 다하노 [1] 이창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59 0
243750 로아충들 클좆 성공해서 부들부들 거리는중 ㅋㅋ [1] T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31 0
243748 올란도 시발년아 www좀 쓰지 마 ㅇㅇ [1] 시니컬로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32 0
243747 기계레이드 종전 뒤에숫자는 머임? [4] ㅇㅇ(220.83) 21.12.18 39 0
243746 클좆충들 로아 성공해서 부들부들 거리는 중ㅋㅋㅋ ㅇㅇ(220.125) 21.12.18 8 0
243745 클좆충들 로아 성공해서 부들부들 거리는 중ㅋㅋㅋ ㅇㅇ(220.125) 21.12.18 7 0
243744 클좆충들 로아 성공해서 부들부들 거리는 중ㅋㅋㅋ [2] ㅇㅇ(220.125) 21.12.18 42 0
243743 ㄴ 주어가 우리애미로 ㅇㅇ(49.143) 21.12.18 7 0
243742 어차피 뭐 로아에 경쟁심 그런거없었잖아 ㅇㅇ(112.161) 21.12.18 25 0
243741 언고쥉 돌면서 깨달은게있음 [2] 지금저를만지셨잖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38 0
243740 로아에는 레비아가 없는wwww [10] 올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70 1
243739 강백좀 샀더니 4500이대버렸노 [5] J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97 0
243738 온라인 하드한겜은 오래못하겠음 [2] -요구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44 0
243736 뉴비새기들 예절교육좀 들어가야겠노 [1] 시니컬로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32 0
243735 주간도는데 하필 이럴때 배에 신호오노; 장래희망킹갓저스써근(14.38) 21.12.18 21 0
243734 로아로 갈사람들 들어와바라 복숭아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41 0
243732 어차피 진성 씹덕련들 로아갬성 적응하기 힘들잖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29 0
243731 (클좆충들 오열) 로아온 역대급 대박 유저 다 빨아갈 예정ㅋㅋ [1] ㅇㅇ(175.223) 21.12.18 27 0
243730 (클좆충들 오열) 로아온 역대급 대박 유저 다 빨아갈 예정ㅋㅋ [1] ㅇㅇ(175.223) 21.12.18 16 0
243729 (클좆충들 오열) 로아온 역대급 대박 유저 다 빨아갈 예정ㅋㅋ [1] ㅇㅇ(175.223) 21.12.18 23 0
243727 뉴비가 겜을 살린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80 0
243726 요즘 시발 1시간 앉아있으면 똥꼬 화끈거림 [2] 시니컬로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27 0
243724 로아온 저걸 다 인게임에 구현한다고???? [2] 올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96 0
243723 시이발 좆같네 [1] ㅇㅇ(112.161) 21.12.18 25 0
243722 남격가는 왜 아직도 스커밖에없노 충전형영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19 0
243721 은하 아쿠아/나메랑 제이드고ㅍㅍ Taz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16 0
243720 루시 세트 vs 로아 도화사 [1] ㅇㅇ(119.71) 21.12.18 68 0
243719 3차 각성기 21캐 일괄 업데이트 하겠다 [2] 미래마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68 0
243718 나타 신각 2억 삽니다~~~~~~~ ㅇㅇ(221.166) 21.12.18 16 0
243717 서버 뺏긴 간담회 망한겜에 구조선이 도착했다!! (일러바뀜) [2] ㅇㅇ(220.125) 21.12.18 40 0
243716 [혼란스러운 뉴비/복귀를 위한] 클로저스 리뉴얼 12월 가이드 [1] ㅇㅇ(220.125) 21.12.18 19 0
243715 어차피 씹덕새키들 ㅇㅇ ㅇㅇ(1.230) 21.12.18 25 0
243714 ㄴ 어쩌라고 ㅇㅇ(49.143) 21.12.18 1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