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인의 꿈과 이상, 한국 호랑이 복원사업을 외국전문가에 맡기지 말라.

등산인의 꿈과 이상, 한국 호랑이 복원사업을 외국전문가에 맡기지 말라.모바일에서 작성

등갤러(61.109) 2024.05.16 23:30:06

조회 188 추천 0 댓글 4

민족정기상,러시아 일본말 듣지말고 태백산맥 호랑이 복원사업을 추진
해야한다고 본다.

한국인은 원래 호랑이 곰 여우와
함께 살았으며
민족정기를 상징하는 동물들임.
인간은 동물과 공존할 수 있고
동물보다 더한 인간들과도 공존하고
있는 것임.

정부에서 태백산맥 호랑이 복원사업을
시베리아 호랑이로 추진하다가
러시아가
한국은 호랑이가 서식할만한 공간이
안된다는 반대의견을
밝혀서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곰 여우 등은 이미 성공적으로
복원됐음.

러시아 의견이 옳다고 할 수 없으며
멧돼지, 고라니 등 수없이 많은
서식환경이 있고
겨울에는 별도로 먹이를 제공한다면
인간을 공격하지 않음.
거기다가 개체들을 관리한다면
태백산맥과 북한까지 이어지는
서식범위가 충분히 나옴.

일본같은 경우는 곰은 있어도 호랑이는
없음. 한반도는 호랑이로 대표되므로
인간이 멸종시킨 호랑이는
인간이 복원하여
정기를 되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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