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개인집이건   메이저건   정상적인 신선한 냉장 닭이면
덜 튀기거나 더 튀기도 하는 편차와 염지를  잘해서 간이  적당하게  혹은 너무싱겁게 아님 너무짜게 이정도인데
여기서 맛이 약간 차이 나는데
육질에서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지랄이가 아무리 지점에  신선한 닭으로  싸게 공급해도
앤치킨으로 돈번 일부 돈에 눈먼 업주들은   지가  튀길라고   사입닭 싸서쓰는 일을 할텐데...

사입닭을 냉장닭으로  쓰지도 않으니
본사 졸라 욕처먹게 하는 주범인데...

앤치킨이 지점에 사입닭 수준의 시세로 제공 하지 않는한   요런  꼼수 부리는 일부  정신나간 점주를  어케 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모든 지점을 앤치킨 본사가 직접 하는  방식으로 할수도 읍구...

앤치킨은  지점전화번호를 애초부터 읍새로 대표전화로만 하는거 불가능하냐?
전화건 지점에서 가장가까운데서 배달 하는걸루,,
본사는 지점에서   판걸 정확히   알수 잇서서 수요 예측도 쉽고
가격 이벤트나  다른 서비스 하기에도 좀더 수월하고
젤 중요한 원천적으로 지점에서의 사입닭  사는걸 막을수 잇진않냐?

앤치킨은   주문 받자 마자 그제서야  냉장고에 잇는 포장된 본사닭 뜯어서 약 12분간 튀기는게 아니고
초벌튀긴후 주문받으면    4분정도 재벌로 튀겨서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시 다른 메이저 치킨과의 시간경쟁에서   이길수 잇고
오히려 육질은  케이에프시   수준으로  12분간 튀겨낸  메이저 보다 육질이 낫다고 자부 하니
국내 치킨이 해내지 못한 케이에프씨 수준의 육질로   맨드는데 성공 햇다니
아직도  메이저 치킨이 골머리 앓아서 가격보다  육질이 개판이다 지점차 잇다는 욕먹는  육질문제의 주범 사입닭도 해결해 볼 의향 잇냐
마구잡이로 대충  로얄티 받고 체인 남발 하지 말고
물건 하나팔때마다   본사에 자동으로  보고되는 시스템에 ㅇㅋ 하는  치킨을 사랑하며  치킨으로 정직하게 돈벌 사람들로
지점 내는거는   불가능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