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힌 비비큐,네네 처먹하다가 비비큐 눈꼴셔서 교촌을 돕자 함 시켜본건데
진짜 개같더라..

배달왔을때 알바새1끼가 말한마디 안하고 걍 돈받고 나갔을떄부터 눈치깠어야했다--;
..하긴 지도 배달하면서 지집 칰힌 먹어봤겠지  

콜라.. 작은 캔 하나 왔더라.. 너무한거아니냐.. 일단 이런건 부수적이니 넘겨집고..

상식적으로  
진짜 시발 무슨 치킨이 냄새가 나냐 ㅡㅡ;
그 치킨 고유의 향긋한 향말고 시1발
입에 들갈떈 존나 개시발 역겨운 비린냄새가 나더라 미친새끼들;
순간 몸이 거부반응일으키면서
무의식적으로 먹던 칰힌을 코에대고 냄새를 맡게되더라 ㅋㅋㅋ
ㅋㅋ 와나 무슨 쓰레기통에서 닭을 튀겼나싶을정도로 진짜 닭비린내(?)나더라.. 
이떄 내가 코에 닭대고 냄새맡으니 행동이 웃겼던지
소금뜯고 계시던 아빠가 왜그러냐고 물어봄 ㅋㅋ

내 인생에 닭쳐먹다 이런행동한건 진짜 첨이었다ㅋㅋ
다른부윈 안그러겠지 했는데 다른부위도 마찬갖로 진짜 입에 들갈떄 냄새가 장난이 아님;;

아빠가 주문해서
차마 진짜 냄새나서 못먹겠다란말은 못하고 ㅋㅋ 아오시발ㅋㅋ 아빠도 그냥 말없이 드시고 
결국 다먹은 뒤에야 아빠하는 말이
시장골목에 파는것보다 못하다고
 얼마못가 망하겠다 하시더라..-_-;; 

닭 튀김 색깔도 처먹하다 닭남아서 냉장고넣어두고
담날에 전자렌지에 돌린색.. 그색이고 닭도 시발 푸석푸석하더라.. 진짜 오래된 느낌 --;;?? 

체인점이라도 본점서 기술을 가르쳐준다음에
창업같은거 하는거아니냐?ㅡㅡ;;

미친새끼들 진짜 돈아까워 참고로 가격은 1만 5천원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