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이라고 까이는것도 서러운데 같은 전라디언끼리 이런 폐륜짓거리를 하다니
여러분이 이 글을 좀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투미소는 개뿔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일거야 전주에만 있는 브랜드니까,,, 억울해서 디씨에라도 하소연하려고 글올려봅니다.
치킨 솔직히 생닭쓰는 브랜드 몇이나 있습니까 냉동닭인거 알면서 모르는척 먹는거지 근데 이건 해도 너무하잖아요,,ㅡㅡ
어느날 치킨을 시켰는데 닭다리 먹는 도중 닭다리가 부러져 버리는거 있지 ㅡ,,ㅡ 걍 그러갑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치킨이 한쪽만 익은채로 온거에요 난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전화를했습니다
 사장은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성난 말투로 찾아와서는 다시 해드리겠다고해놓고 한마리를 다시 튀켜오지는 못할망정 토치로 지져버린듯이 새까맣게 태워온겁니다 ㅡㅡ
파닭+후라이드였는데 파닭은 가져간 그대로 다시 주는거야 이거 안되겠다 해서 본사에 전화를 했는데 본사에서는 여전히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없이 담당자가 해외에있으니 나에게 월요일날 연락을 주겟다는하는겁니다
그리고 결국 월요일날 전화가 안온채 시간이 지났습니다.
신분이 학생인지라 고발도 못하고 진짜 억울합니다.
좀 길더라고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