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빅디디 시켜서 파닭 만들어먹고 남은 후라이드로 어케 먹을까 고민하다

교촌 레드 생각나서 만들어먹어따 진짜 맛있뜨라 교촌이랑 약간다르긴해도 먹을만해 비슷함

일단 파닭은 네네 오리엔탈소스 맛이랑 비슷하게 해묵어꼬 파외에도 양파랑 부추넣어먹었따 양파는 슬라이스하게 파도 얇게 썰어 삐는게중요

부추는 그냥 정력에 좋잔 ㅋ

그리고 오늘먹은 교촌은 일단 간장 물 1:1 비율로 석어 거기에 생강 마늘 미림 조금씩 투하 그리고 보글보글 소스를 끄려준닭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어줘 넘마니 넣지말고 1숟갈 조금안되게 그럼 약간 노말하고 좀 더넣으려면 2숟갈 더넣어라

그리고 물엿을 넣어줘 간보면서 넣어 기억이안남너무단거 시르면 적게넣음되고 단거 좋으면 마니넣고 (설탕넣으면 윤기가 엄서)

그리고 먼가 부족하다 싶으면 땅공 빻아서 넣어라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그리고 식어빠진 후라이드 칙힌을 투하 여기서중요한건 치킨의 양에비해 소스가 마느면 맛이엄서 치킨이 자작하게 깔릴정도의 소스가 필요하다

ㅇㅇ 그렇다구

그리고 데리야끼 치킨도 서비스로 가르쳐 주꼐

이것도위에랑 비슷함 물 1 간장1 비율로 석는데 물은 다시마 우린물로 써라 그래야 맛이더난다 그리고 생강 마늘 미림 넣고 끄려

양파나 대파 가튼거 있으면 넣으면 좋다 그리고 어느정도 끄르면 걸쭉해질떄까지 물엿넣고 끄려 그렇게 끄리다보면 걸쭉해짐 ㅇㅋ?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진짜 쩍쩍 달라붙는 데리야끼 소스 완성 시중에서 파는건 물이넘마나서 뚝뚝떠러지는데

집에서 비율마춰서 직접만들면 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