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치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치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영양 비하 논란으로 다시 언급되는 피식대학 창원편.jpg 긷갤러
- 싱글벙글 그 동안 규제 카라멜된장찌계
- 직구규제요약만화.manhwa kain_y
- 드리프트.webp 아보카도파이
- 그동안 국내 유통업자 택갈이들이 해온짓.JPG 폴아웃뽀이
- 매크로 용사 2부 15 이름없음
- 강철의 연금술사 보는만화 기음갤석사
- 한국인 특유의 냄새가 있다는 일본누나 . jpg ㅇㅇ
- 중고차 유튜버가 설명하는 마세라티 ㄷㄷㄷ.jpg ㅇㅇ
- 싱글벙글 이혼한 구혜선 근황 ㅇㅇ
- 신임 중앙지검장 출근 첫날‥김건희 수사라인 대면 보고받아 정치마갤용계정
- 중국이 계획중인 환율전쟁(feat. 알리 테무) 러갤러
- 성심당은 빵 말고 주먹밥이 맛있다는 대전 토박이 ㅇㅇ
-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유튜버 누나..jpg ㅇㅇ
- 싱글벙글 천문학자가 뽑은 공상과학 영화 순위 ㅇㅇ
대만-중국, 한국에 와인 위장 마약 유통하려다 적발! 인터폴 적색 수배
대만인 총책의 지도하에 중국인 등이 한국에 마약을 유통하려다가 적발되었다고 함 중국 국적의 20대 A씨 등 2명은 지난달 3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프랑스 브랜드 와인 병 6개에 액체형태로 마약 원료를 들여와서 인천 소재의 숙서에서 원료물질을 가공해 필로폰 약 5.6kg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음 이들이 유통하려언 마약은 시가 186억원에 이르는 양으로 18만 6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수준임 경찰에 따르면 원료물질은 화이트 와인과 색상 및 점성 등이 매우 비슷해 외관상으로는 마약임을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묘하게 숨겨졌름 A씨(중국인)는 해외 총책인 C씨(대만인)의 지시에 따라 국내에 입국한 뒤 마약 제조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구입한 후 원료를 가공했음 필로폰 원료로 국내에서 직접 제조한 범행은 이례적인데 필로폰 제조는 공정이 어렵고 발각 위험이 커 통상 완제품 형태의 필로폰을 밀수입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A씨는 제조한 필로폰 약 2kg을 판매하려다 지난달 23일 거래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게 검거돼 미수에 그쳤음 경찰은 A씨에게 지시를 내린 대만 국적의 해외 총책 C씨와 중국 심양에서 B씨에게 마약류를 위장해 넘겨준 공범 D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함 짱깨는 다 짱깨임 섬짱깨 새끼들 올려치는 건 화교거나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증권시장에 대해 알아보자) - 우량주를 장투했다가 망한 케이스
https://stockpuppies1224.tis tory.com/32우리가 흔히 부모님한테 주식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난리가 날 것이다.나는 이것의 이유가 조선에서는 삼성전자 빼고 장기투자를 한 사람이 거의 다 죽거나 죽을 뻔 했기 때문인데오늘은 조선장에서 우량주 장기투자를 했다가 조진 사람들의 사례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1. 포항제철(現 PO SCO홀딩스)경북의 최대 도시인 영일군, 아니 대한민국을 여러 방면에서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 민족의 피땀이 서려있는 포항제철. 한국은 포항제철로 엄청난 경제 부흥을 이루었지만, 포항제철에 투자한 사람들은 포항제철에 비해 계좌의 부흥을 이루지 못하였다. 포항제철은 해병들의 본진인 경상북도 영일군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에 힘입어 주식투자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워렌 버핏도 손절을 하고 나간 아주 기합찬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 한번 간략히 설명해보겠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공은 문화대혁명과 대약진운동의 경제 상흔을 딛고 일어난 자신들의 경제 부흥을 자랑하기 위하여 어마어마한 건축물을 올리기 시작한다.북경 올림픽의 개 폐회식을 진행했던 북경국가체육장의 모습인데, 이런 건물을 수십 채 올렸으니 딱 봐도 어마어마한 철강이 필요해보이지 않겠는가? 중공에도 바오우제철이라던지 우한철강같은 철강 기업이 있기는 했지만, 기합찬 못된똥 해병의 해병 강철 생산으로 인하여 국가 주도로 기술을 개발하고 지원을 퍼부은 포항제철에 비해 강철 기술은 발전하지 못했다. 이에 중공은 넘치는 자금을 기반으로 (출처 : 스틸데일리)한때 세계에서 강철의 가격이 폭등한다. 포항제철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자원외교 정책 아래 원료부터 생산까지 모든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서 원료 급등에 의한 타격을 별로 받지 않았고(워렌 버핏도 이러한 점에 기합을 느껴 포항제철에 투자했었다) 출처 : 남해안신문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포항제철에 돈이 썩어나니 리튬 등 미래의 자원에 투자할 것을 지시하였고 지금의 결론적으로 보면 그 투자가 맞았다. 하지만 너무 이른 때에 투자를 했고, 당시 중공, 미국, 구라파 등 개나소나 다 전기차에 투자를 하느라 비싼 값에 투자를 했다. 하지만 전비가 너무 안좋고 기술적인 문제가 겹처서 캐즘을 탈출하기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이에 포항제철의 주가는 급락한다. 또한 대내외의 악재를 맞이하는데 우선 중공의 기술력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물량으로 포항제철을 위협하기 시작했고, 내부에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민족의 영원한 구원자이신 문 재 인 동지께서, 이명박 괴뢰도당의 자원외교를 적폐로 간주 포항제철에 투자하고 있던 자원을 모두 염가에 털어버릴 것을 지시하여 포철은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 이에 당연히 배당금을 줄일 수 밖에 없었고 주주환원이 지속적이지 않으면 주가는 자연스럽게 폭락되게 되어있다.이에 포항제철에 투자한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손실을 봤고(특히 포철은 예나 지금이나 신용이 됬기 때문에 신용을 쓴 사람들도 상당히 있는데 그인간들은 아예 깡통이 되어있을 것이다)거진 20년만에 리튬 사업이 빛을 보고 있어 겨우 본전이 왔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주가가 폭락한 상태에서 앞으로 포항제철이 지속적으로 주가 70만원 이상을 유지할 지 지켜보는 것도 앙증맞은 재미가 있을 것이다.여담으로 본인은 지금 한진투자증권의 주주환원 확대에 대해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는게, 버크서 해서웨이가 주주환원율이 엄청난 이유는 우선 여러가지 축이 있다. 버크서는 소매업부터 시작해서 철도,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한진은 금융이 원툴이라 당장 투자증권에서 PF 여러개가 터지면 까딱하면 그룹 자체가 한방에 위험해질수 있다. 흐음.. 그래서 한진도 배당이 지속 가능할 지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 현대상선(現 HMM), 팬오션(舊 STX팬오션), 한진해운(종료 자연사)조선에서 해운주에 장기투자한 사람들도 대부분 깡통을 면치 못했다. 1번은 그래도 법정관리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체라도 찾아볼 수 있으나, 팬오션과 한진해운은 법정관리와 상장폐지라는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는데, 이건 걍 조선 사람들이 도박에 미쳐서 해운업 자체가 거의 뒤질 뻔 했다. 이것도 배경을 약간 설명하자면 못된똥 해병의 기합찬 해병 철강 만들기(기열 싸제어로 대약진운동)로 인하여 중공의 경제는 처참하게 몰락하였는데, 덩샤오핑은 못된똥 해병처럼 무지성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 철저한 조사와 현실 파악을 통한 기반 작업, 그리고 흑묘백묘론을 앞세워서 엄청난 경제 중흥을 이루어 냈다. 이로 인해 해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덴마크의 머스크(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아님)는 치킨게임으로 조선 해운사를 다 죽여버리겠다는 아주 기합스럽고 앙증맞은 생각을 한다.이에 실제로 해운값을 박살내고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두개 모두 법정관리에 끌려가게 된다. 이제 두 대주주는 상반된 결정을 하게 되는데, 현대그룹의 대표였던 현정은씨는 발빠르게 현대증권과 택배를 매각하여 그 자금을 모두 현대상선에 붓고, 개인 사재를 털어넣음과 동시에 대주주 지분을 차등으로 녹이겠다고 딜을 친다. 하지만 한진그룹은 세계 1위인데 우리 죽일거야? 그냥 돈 조금 낼게 꼬우면 배 째던가를 시전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한진의 배를 진짜 째버렸다. 대신에 현대상선을 살려버렸고 현대상선의 소액주주들은 주주총회 식사로 감자탕을 거하게 먹고 -90%를 맞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물타기로 일부 빠져나온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뭐 다 뒤졌다고 봐야겠지... 아마 내 기억에는 14~15년에는 현대상선에 신용이 됬기 때문에 신용을 써서 물린 사람들은 정말 자살을 했을 수도 있다...팬오션은 대주주의 양심이 터져서 뒤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게, 강덕수라는 양반이 지가 다니던 쌍용중공업을 사재를 털어서 인수한다. 이후의 이재명의 지역화폐 논리로 쌍용중공업을 통해 범양상선을 인수하고, 이제 화물선을 적당히 점유한다 싶으니 노르웨이 크루즈 제조회사 아커야즈를 인수하고, 또 여기에 해운기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엔진이랑 기타 계열사를 인수했는데 2008년 사이클이 하나 끊기자 모든 흐름이 멈춰버렸고 저 인수했던 회사들은 어마어마한 빚이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팬오션과 중공업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 아커야즈나 기타 계열사를 빠르게 분리 매각하고 팬오션이 수주했던 고가 수주를 끊어버리면 됬는데 산업은행에서 제발 정신 차리고 말좀 들어라고 했지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논리로 산은을 개무시 협상 결렬로 바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다.그러면 어떻게 되냐고? 뭐 어떻게 되긴 주주들만 개 좆된거지여기는 그래도 시체라도 찾을 수 있지 근본주라고 평가받던 조선해양은 아예 상폐가 되고 최근 K조선으로 닉변해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3. 바이오, 화장품(한미약품, 메디톡스, 태평양화학, 토니모리)한미약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고, 나머지는 한꺼번에 묶어서 설명하겠다. 한미약품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한 다음 설립한 회사인데, 2015년 불란서 최대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을 진행하고 주가를 한차례 70만원어치 급등했다. 하지만 이미 내부정보가 뿌려저서 주가가 오른 상태에서 70만원은 최고점이였고, 이미 기관들은 저점에 매집을 완료한 상태였다. 주가가 70만원에 도달하자 개관놈들은 물량을 신나게 던져댔고 개인들만 좆되서 지금까지 많이 물려있다.그리고 나머지 3개는 비슷해서 한번 묶어보겠다. 최근에 조선의 화장품 기업들이 수출을 많이 해서 주가가 상당히 올랐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과거에도 이런 적이 한번 있었다. 2014년 한중 관계가 최고로 좋았을 때, 중공인들이 한국에 많이 방문하여 한국의 화장품 주 실적이 미쳤던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사드가 배치되기 전이였고, 한국에서도 중공을 그냥 대가리 수 많아서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치부해서 중공과의 관계가 상당히 좋았던 때다.하지만 조선 주식답게, 돈을 많이 벌어도 절대 주주를 위해서 한푼도 쓰지 않았고, 주주환원이 지속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태평양화학의 주가는 저때에 비해서 반토막이 나있다. 지금 올라가는 것도 주주환원을 높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4. 금융주(KB국민은행, 한국외환은행)알다시피 조선은 관치금융의 나라이다. 당장 최근만 하더라도 윤석렬 대통령 각하께서 한마디 하시자 은행들이 자진해서 서민들을 위한 기금을 2조나 마련했다니 이 얼마나 가슴 따뜻한 이야기인가?조선의 관치금융은 그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특히 지방은행이 몰락하면서 소액주주들이 피를 보았다. 먼저 기업을 팔아 IMF를 극복하신 김대중 선생께서는 호남의 향토 은행을 살리기 위해 영남의 대동은행을 터뜨리셨으며, 충청은행이 터지면서 충청은행의 주주들이 또 한번 몰락했다. 또한 종금사에 투자했던 개인들도 피눈물을 수없이 흘렸는데, 종금사는 IMF 전까지만 해도 우량한 금융기관이였으나 부실화되어 금융지주들에게 비율이 아작난 채로 합병되었으며, 특히 합병비율을 터뜨려서 소액주주들이 피를 본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IMF 전 금융사를 들고있는 계좌를 보면 아직도 평단이 오지 않았을 것인데, 조선의 금융사들은 돈은 상당히 잘 벌고 돈이 진짜 존나 많이 쌓여있다(국민은행만 봐도 청산가치가 10만원이 넘어감) 그러면 뭐해 주주환원을 좆도 안해서 최근에서야 8만원 됬는데이와중에 관치금융 들어온다고 주가가 빠질 수 있다는 것이 코미디이다.근본적인 배당을 올리거나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서 가격만 올려대는 것은 거품을 끼게 하는 것이지, 절대 밸류업이 아니라는 것을 정부 담당자들이 명심했으면 좋겠다.
작성자 : stockpuppies고정닉
패미컴판 장풍2 조사 중간보고
https://gall.dcinside.com/m/lostmedia/10982 아주 옛날에 했던 국산 패미컴 게임 2개 찾는 중임 - 로스트 미디어 마이너 갤러리첫 번째는 열림기획에서 만든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 스파2의 짝퉁 장풍2의 패미컴판.2001년 전후에 집에 있던 패미컴 호환기에서 했던 기억이 있음.저 때는 집에 인터넷이 있던 것도 아니라서 에뮬로 실행했던 건 아닐 거gall.dcinside.com↑발단글먼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장풍2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함장풍2는 93년에 열림기획에서 만들어진 스트리트 파이터2의 짝퉁게임임한창 스트리트 파이터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아있을 때세가의 게임기인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 출시된 물건임(세가 마스터 시스템은 한국에서는 삼성 겜보이로 출시되었음)제작사인 열림기획은 슈퍼마리오의 짝퉁 게임인 슈퍼보이를 만든것으로 유명한 제미나에서 나온 사람들이 창업한 회사임그래서 정신적으로 후계 회사라고 할 수 있음이것이 장풍2의 패키지커버임딱 봐도 짝퉁이고 굉장히 허접하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이런것까지 팔릴 정도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인기가 대단했구나를 알 수 있음표지에는 알라딘 보이용이라고 쓰여있는데,삼성 겜보이와 알라딘 보이는 같은물건으로 삼성이 브랜드를 중간에 리네이밍하였기 때문에 상표명이 다름그렇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게 이 밑으로는 마스터시스템으로 통일하겠음발단글에도 적혀있듯,찾고 있는것은 장풍2의 패미컴 판임장풍2에 조사해봤지만, 기본적인 조사에서는 장풍2는 세가 마스터시스템과 게임기어판의 2종류가 발매됐다는 정보만이 있을 뿐이었음그렇다면 저 친구의 기억이 잘못된걸까?처음엔 나도 기억을 의심했지만 저 글의 두번째 게임의 글로부터무언가 맞춰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기억의 왜곡이 아닌 장풍2의 패미컴판이 실존한다는 가능성을 믿게됨두번째 게임의 내용인데,'버그트리스'와 함께 게임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음왜 굳이 '버그트리스'를 언급했을까, 왜 굳이 '버그트리스'를 같이 받았을까아무런 의미도 없었을 수 있었겠지만 난 이것이 어느 무의식에 의한 행동이 아닐까 하는 추리를 함이건 마스터시스템과 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된'피구왕 7합'국내 회사들이 개발한 게임들이 7개나 들어간 씹혜자 패키지임중요한 건 이 게임들이 사실은 전부 열림기획의 작품이라는건데...목록을 잘 보면2번에 장풍27번에 버그트리스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음장풍2와 버그트리스는 똑같이 열림기획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거임굳이 버그트리스를 언급한 이유...그것은 장풍2와 함께 버그트리스를 본 적이 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나의 비약적 추측임하지만 그게 왜? 버그트리스를 안 것이 장풍2의 패미컴판 실존에 대해 어떠한 가능성을 주는가?피구왕 7합도 마스터 시스템의 게임이라면 결국 저 친구가 패미컴과 마스터 시스템을 헷갈렸다는쪽에 더 신빙성이 더해지는것이 아닌가?내가 주목하는 건 이 게임들이 '열림기획'에서 만들어졌다는점그리고 '합팩'에 함께 수록되었다는 점임이 작품은 게임 스크린샷 같은것도 하나도 안찍혀 있고 다우정보시스템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적혀있지만,'열림기획'의 패미컴용 게임임열림기획이 패미컴용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근거로써 가져왔음열림기획은 마스터시스템용의 게임 이외에, 패미컴용의 게임을 개발해서 판매한 전적이 있음그리고 이건 나무위키 열림기획 문서의 패미컴 게임 발매목록임총 6개의 게임이 적혀있는데,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밑의 2개'버그트리스'와 '훼밀리 48합게임' 임이 2개의 게임은 존재만으로 다시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함1. 열림기획의 게임중 마스터시스템용의 게임을 패미컴으로 이식한 물건이 존재한다.2. 패미컴용의 48가지 게임이 들어간 합팩이 존재하며, 버그트리스의 서술을 보면 이 안에 버그트리스도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이제 슬슬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눈치챈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함가능성은 3가지임1. 기억의 왜곡이며 패미컴판 장풍2는 존재하지 않는다.2. 장풍2는 버그트리스처럼 열림기획에 의해 발매된 패미컴용의 이식판이 존재할 수 있다.3. 열림기획에서 발매한 패미컴용 게임합팩중 장풍2가 들어간 물건이 있을것이다.여기까지 도달했을 때 비로소 나는패미컴용의 장풍2가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느끼게 됨하지만 이런 정보가 잘 보존되어있는 부틀렉위키에서도 장풍2가 피구왕7합 이외의 다른 합팩에 들어가있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음그렇다면 추측은 빗나간것이고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부틀렉위키의 열림기획 페이지를 보고 나는 아직 생각을 접을 수가 없었음왜냐하면 부틀렉위키의 열림기획 페이지에는 훼미리 48합게임에 대한 내용은 없기 때문임그렇다면 나무위키의 서술이 거짓말인가?이에 대해서도 난 오히려 부틀렉위키의 정보가 부실했으며 나무위키 쪽의 정보가 옳았다고 보고 있음그야 한국에서 나온 짝퉁게임 역사를 한국에서 기재한 사이트랑 외국에서 기재한 사이트랑 어느쪽이 정보량이 많겠냐하면당연히 나무위키 쪽에 적힌 쪽이 이 경우에는 정보의 양과 질이 더 높다고 보았기 때문임그러므로 여기서 내가 최종으로 내놓을 수 있는 답은장풍2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열림기획에서 발매된 여러 합팩의 어느 하나 이상의 것에 수록되어있을 확률이 높다는것이며저 훼밀리 48합게임의 내용물 중 장풍2가 있을 확률도 매우 높으므로훼밀리 48합게임의 정보를 얻는 것으로 패미컴판 장풍2의 실존여부를 알 수 있게 될것이다라는 것임그러므로 훼밀리 48합게임 및 열림기획에서 발매된 합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려고 함혹시 이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보바람
작성자 : 유카링은17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