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솔직하고 좋다 괜히 허세랑 구라를 넣을 필요가 업슴 허세랑 구라 넣는 순간 오히려 독

사람 누구나 다 완벽할 수가 업그든 ㅋㅋ 난 흙수급모솔찐따라 단 0.1%도 가진게 업서 그래서 더더욱 허세랑 구라는 안쳐 ㅋㅋ

나님 28년째 살면서 인간 관계가 많지는 않아서 허세와 구라에 찌든 부류들을 수업시 느낀 그런건 아니고 짧고 깊게 2번

첫번째는 폴리딱 잠깐 다닐때 느낀건데 어떤 멧돼지련이 친해지려고 다가오는거 싫다고 계속 거절 의사 밝혓는데 내 뒤를 파서 에이프릴 좋아한다고 알앗다는 거야 그래서 지 아는 언니가 진솔이라는데 ㅋㅋ 누가 봐도 딱 구라인게 ㅋㅋ 말투부터 느껴지고 이름을 몰라 ㅋㅋㅋ 에이프릴 그 누구죠 단발 ㅋㅋ 이러는게 딱 구라 100% 인거 알앗지 ㅋㅋ 그래서 조까라 마이싱 하고 말앗지 ㅋㅋ 그러니 더 좃같이 기싸움 하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차피 병신 학교같지도 않는 유사 학교 그냥 자퇴햇지 ㅇㅇ 솔직히 말해서 그딴 말이 안되는 병신 학교 1년은 커녕 한두달만에 바로 자퇴 마려워졋긴 햇엇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멧돼지련 나님 탈폴딱 하게 도와줘서 갓맙다 갓갓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이제와서 말하는데 멧돼지님아 너 남친 잇다고 자랑 한 거도 구라 인 거 다 알아 모른 척 해주니 모른 줄 알음? ^^ ㅋㅋㅋㅋ

두번째는 최근 1년전에 느낀건데 단짝친구 아니 이제는 엿던놈이지.. 어쨋든 그놈이랑 나님 같은 학창시철 지낸 멸치형이라고 잇엇단 말이지 ㅋㅋ 이새끼가 제일 좃같앗어 ㅋㅋ 첫번째는 솔직히 애교수준 약햇다 ㅋㅋ 이게 제일 깊은 빡침이 왓고 아직도 빡침 ㅋㅋ 근 10년만에 다같이 만나서 놀다가 최강한화 야구 좋아한다고 이야기가 나왓거든? 야구장 보러가자고 지 아는 친한 동생한테 표 예매 맡기면 일사천리 된다는 거야 ㅋㅋ 근데 씨발 뭐 야구 예매가 2일 남앗는데도 깜깜 무소식에 물어보니 전화 한통 안햇다 함ㅋㅋ 만나지도 않앗다 함 ㅋㅋ 개 좃같이 안 친한 거야 ㅋㅋ 알고 보니 남남수준이엿지 ㅋㅋ 어쨋든 꾸역 꾸역 그 동생놈이 표 예매해서 야구장 갓다 오긴 햇는데 그 이후로 분위기 줫박음 단짝친구놈이 나랑 거리가 많이 멀어짐 ㅠㅠ 진짜 잘못은 그 씹같은 멸치새끼가 하고 단짝 친구놈 마저 등 돌리며 그 멸치새끼 편에 서서 나한테 선넘엇다 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더라 이게 내가 선넘은 걸까 구라친 멸치 새끼가 아니라 나? 예? ㅋㅋ 충격 받아서 바로 정리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