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버거킹 베라 호식이 어제 세번다먹고

오늘 버거킹 거르고 베라도 걸렀음 호식이는 먹을예정

왜그러냐면 베라가 아직 남아있고  버거킹은 금,토,일 3일간 먹을 생각이 1도없음   가격적으로 그렇게 메리트 있지도않음 7500원정도면 싼게아님  포장 정가수준임)

호식이는 우선 가격적으로 금액권쓰면 4500~4600원꼴 나오는데  치킨뿐만아니라 음료수도 진짜 많이줌  리뷰이벤 콜라업까지 하면

4500원에 치킨한마리 + 콜라 대자 + 콜라 대자 + 콜라 중자   이런구성으로도 받을수있음  대자싫으면 콜라중자3개에 콜라대자1개로 받을수도있음

한마디로 콜라값만해도 사실 3.4천원뽑는거라서  솔직히 치킨? 반만먹고 대충 배부르면 버려도 진짜 존나 싼거임.

호식이는 질리긴 질려도 매일 매일 먹어도 될만큼 가격적 메리트가 충분함.

베라는 솔직히 4번다 주문 하는건 개씹돼지 보지년들이 갤에 많아서 그지랄 떠는거지 4번다 주문하는건 에바고

목요일 주문해서 금요일 까지먹고

토요일 주문해서 일요일 까지 먹고 난 이런식으로 2번씩만 시킬예정

요약 :   버거킹  목요일만 먹음

            배라   목/토 시켜서 2일씩 먹음

            호식이 목금토일 다먹음 (음료수 존나 쌓임)

근데 여기서 버거킹은 솔직히 실제로 창렬이 맞는데 배라는 창렬은아니고 확실히 싼건맞음.

근데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대량으로 쌓아둔다는거 자체가 일반인 남성입장에서 막 그렇게 땡기는 조건이 아님.

그래서 이건 창렬이아니라 그냥 호불호의 영역이고 호식이는 반드시 먹어야 될정도로 가성비적으로 이득임

내말에 반박하는 사람 있음?

솔직히 배라 4일치 쿼터 쌓아둬도 되긴되는데 난 그렇게 까진 안땡겨서 걍 2일에 1번꼴로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