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저녘에 백숙을드시자고한것을
 난백숙은 텁텁하고 맛없어서 치갤에서 추천한 진리를 먹을려고
내가 아버지를 조르고졸라서 진리를 시켰다
나: "아버지 싱거운백숙말고 치킨먹읍시다"
아버지: "뭐?","치킨?난 백숙먹곱은데..힝"
나: "아버지!! 그러지 말고 우리또래오래 갈반핫반 한번먹어봐요!!!! 지금 치갤에서 맛있다고 난리도아닙디다!!!!"
아버지: "또 새로운것에 도전할테냐???"
나: "네!!! 하지만 저번에시킨 치즈새우촌닭처럼 카오스는 아닐꺼에요!!!"
아버지: "흠....어디 시켜봐라!!!"
배달: "칰힌왔어요~~~"
나: "네"
배달: "만육처넌입디다"
나: "여기요"
배달: "맛있게 드세요"
나: "이히히 아버지 보시라구요!!! 이게바로 진리라는겁디다!!!이히히"
아버지: "어디 갈릭부터먹어보자구나!!"
나:"냠"
    (와삭바삭!)
나:"음냐 맛있따!!!!!맛있다  맛이.....맛...이..목...목이매여 짜기만하잔아 질림"
     (1조각              2조각     3조각 네에..조)
나: 약간 느끼하고 약간 짜고 약간질리는구나
나: "이제 핫양념먹어야징헤헤헤!!!!"
나: "냠"
나 :"음냐 맛있다!!!  맛이...매워!!근데맛있네멈출수가없어!!!!질림.......................
     (1조각                2조각       3조각  4조옥.....) 
아버지:"백숙....."
         (갈릭1조각핫양념2조각쨰 뜯으시며)




2개다 맛은잇는것도아니고 없는것도 아님 
핫양념은 양념이진하다고해야하나..... 근데매움  갈릭은 갈릭맛안나고 그냥 간장치킨임 짬-_-
 
결론:진리가 아니라 질림 -_- 

진리는 bhc핫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