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기막 처음 알았을때 치갤러님들 믿고 순살파닭이랑 텐더롱 시켰을땐  후회는 커녕 좆나 맛있게 먹었다만

이씨빨 이번엔 치갤러님들을 조금이라도 의심한 내 잘못이 컸다 ㅠㅠ 아

모험심에, 내 입맛엔 다를지도 모르지 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떡볶이강정 대짜리 시키려다가

평이 졎씨발같이 안좋길래 레알 돈버릴지도 모르겠단 불안감이 들어서  반반으로 간장, 떡볶이 이렇게 시켰는데

졎나 말이안나온다 죶씨팔 떡볶이강정 만든새끼 쳐죽여버려야된다  아오 졎나 내가 디씨에 씨발 글도 잘안싸는데 오죽하면 이딴식으로 글올리겠나

아씨팔 내돈ㅡㅡ   개씨팔 나 고시원사는데  언제 또 시켜먹을지도 모르는데

아이씨빨 존나 개죶씨ㅃ창 염병할 애미애비리스한 맛은 대체뭐냐고 아죶나 씨팔  원숭이 자지빠는게 낫다던 치갤러 심정이 이해간다 아

아ㅣ 좆같애 아;;;;; 내가 씨발 아;;;;;;;; 몇일을 아껴서 모은돈으로 시켜먹은 닭인데 아;;;;;;;;; 씨발 파닭먹었으면 아개씨팔승질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도 간장이 있어서  간장은 좀 집어먹고있는데 씨발 떡볶이강정 먹은 입을 정화시킬정도는 되질못한다 강정메뉴 다신 안먹는다 아오씨ㅣㅣㅣㅣㅣㅣ빨

아 졎나 순살파닭이랑 텐더롱 시켜먹을때만해도 존나 좋았던 강기막 이미지 다꺠졋다 

고시원이라 이거 처리하기도 뭐하고 그냥 또 3분카레 데워서 밥먹어야겟다...    아니 씨팔 이럴거면 왜시킨거지 아 내돈 씨팔 ㅡㅡ아

오늘의 패배는 평생 기억해두겟다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