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카라서 화질 ㅈㅅ 화면은 800만화소인데 카메라는 200만화소야 ㅅㅂ ㅡㅡ;

오늘은 좀일찍가서 줄이길었음애도불구하고 컵손님이 대부분이라서 일찍샀음.
내뒤에보니 그사이에 줄 9인분이 더슨 ㅋㅋ..

여기가 참좋은게 음료수도 엉청쌈. 종류불문없이 500언임. 왠만한 대형마트도 600언근처하는걸 500언에팜. 큰콜라도 천언밖애안함.
그래서 실론티하나 같이샀는데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날행사로 애들한테 구입금액 상관없이 ㅡㅡ; 사는꼬꼬마한테 달팽이한쌍이랑 두꺼운애들만화책한권이랑 피크닉하나씩주던 ; 그리고 애들은 2천원컵사도 막 3천원어치처럼 많이줌 ㅡ,.ㅡ 아 나도 좀만어렸어도 ㅋㅋ.

어른들도 피크닉하나씩줘서 그래도 좋았긔.

여기가 사람이 엉청많아서 직원들도 엉청많은데 처음에 한 4명정도있던거같음 근데 그게 6~7명이되더니 오늘가니 직원이 9명임 ㅋㅋㅋㅋ

양을 무슨 2층전원주택처럼주는데. 오늘은 후라이드가땅겨서 후라이드샀음


사진보면 어? 이게 양이뭐가많냐? 하고 뭐라할꺼같은데.. 사실 치킨2층주민들은 내가 걸어오면서 다먹었음.

애들이 날도더운데 치킨들이힘들꺼같아서 ^_^.....ㅋ
만천원치고는 왠만한치킨집에서사는것보다 나은양인거같고. 치킨도 속은야들야들 고소~하면서 튀김은 적당한두깨로 바삭바삭하게씹히면서 짭짤하면서도 살짝매콤한게 진짜맛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