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쌔기름 일때는 170도에서 11분 튀기고 

기름이
하루이틀 지나면 171~172도 에서 10분 정도 튀긴다.

우리매장은 장사가 너무 안되서 인지 거의 5일에서 7일만에 기름 한번 갈고 그랬다.

그리고 콜팝용 기름과 치킨용 기름 따로 관리 했었고,

튀김기 자체에 온도계 기능과 알람기능 있었다.

그리고 닭은 냉장닭이고 양념에 숙성시켜서 사용했었고,

콜팝치킨과 골드윙 치킨은 냉동닭이었다.

119바베큐치킨은 일반 스모크치킨 같은 것을 냉장보관하였다가

주문이 오면 전자레인지에 3분익힌후 그릴 후라이팬에 익히면서 양념소스를 바른다. 

BHC도 BBQ처럼 씨즈님이 라면스프처럼 가루형식으로 제작 되어서 나오고

정해진 그램비율대로 닭에 발라서 섭씨 4도 정도로 유지되는 냉장고에 10시간 이상 숙성시킨뒤에 튀기게 되어 있지만
급하면 6시간이상 숙성육을 튀기기도 한다.

BHC나 BBQ는 본사 닭과 본사제품이 비싸기 때문에
가끔 본사닭이 아닌 일반 마트닭을 쓰거나

본사 치킨무가 아닌 일반 치킨무를 쓰기도 한다.

적발 사례가 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