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늅늅이들은 읽고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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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0.5초컷 방법 공개한다 같이죽자 공개 안하려했는데 한다5시되면 쿠폰받기 누르고 모두받기 누르면 됨4초컷 같이 죽자 시발 작성자 : ㅇㅇ

치킨 늅늅이들은 읽고 정신차려라.

치킨죠아(121.139) 2011.04.28 16:29:57

조회 688 추천 0 댓글 7

ㅆㅂㄹㅁ야.

지금 니들이 디씨질이나 쳐 하고 앉아 있을 시간이냐?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너는 최선을 다 해보았느냐?" 고.

디씨질 하는 너희들은 당연히 이따위로 말해야지.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나는 디씨질을 포기할 순 없었다."

ㅆㅂㄹㅁ야.

여기서 디씨질은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는 단어일 뿐이야.

디씨질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지.

눈팅하다가 ㅋㅋㅋㅋ 댓글 달고 앉아있기,

노가다 삽질하다 유행지나면 사라질 게임하고 앉아있기,

챔피언스리그 새벽에 일어나서 보고 앉아있기, 등등등

ㅆㅂㄹㅁ야.

니가 디씨질 하면서 알게 된 놈이 누구냐? 그 놈에 대해서 정말 아냐?

니가 디씨질 하면서 널 알려준 놈이 누구냐? 그 놈이 너에 대해서 정말 아냐?

정모질해서 만나본 적 있으면 아는 놈이냐?

니가 TV를 본다고 치자. 니가 김태희를 알아? 김태희가 니를 알아?

너에게 그 놈의 의미나, 그 놈에게 너의 의미나 피차 똑같은거야.

서로 인생에 도움 안되게 시간 갉아먹는 BadBad한 관계란 거지.

ㅆㅂㄹㅁ야.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지.

급한 일이 있고, 중요한 일이 있는거야.

ㅆㅂ 지금 급한 일, 중요한 일도 안해놓고,

디씨질하고 있는 자기 모습에 혐오감이 느껴지지도 않냐?

부끄럽지도 않아? 수치스럽지 않아?

언제까지 핑계댈래?

언제까지 변명할래?

언제까지 거짓속에서 좌절할래?

ㅆㅂㄹㅁ야.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최선을 다했다면,

어떠한 순간이나 상황에도 힘차고 당당한 법이란다.

언제까지 디씨질(추상적 개념)이나 계속하고 앉아서

거짓과 변명 속에 가득찬 좌절 속에서 살래?

너무 궁금해서 그런다.

한 가지만 물어보자.

"도대체 뭣 때문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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