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후라이드가 근본인것은 맞으나 

우리나라차럼 꼭 국이랑 밥이을먹을정도로고 어느정도 수분끼있는걸

선호해왔고   양념치킨이 탄생한 나라에서 비비큐는 후라이드가 쌓아올린

금자탑과 명성을 무너뜨리는 존재가있으니 바로 소스가 들어간 치킨들이다

가장 기본인 양념치킨부터 비비큐윤홍근 회장의 얼굴에 똥칠하는 노맛양념이

발목을 붙잡고있는데 똥인지된장인지도 모르고 시크릿이니 하면서 자화자찬하는

꼬라지봐라 식자재에서 파는 그냥 물엿만 좆나 때려넣은 개쌈마이 양념통닭소스

보다 더 좆같이 맛없는걸 양념이라도 해놓았는데 이것도 호불호가 좆나 갈리는맛이다

토냄새처럼 시큼한 구역질냄새에 치즈의 꼬릿꼬릿한내에 수정과 수준의 계피냄새까지

도대체 이걸 양념이라고 팔수가있냐? 케챱칠갑한 쌈마이 양념은 그냥 그런맛에라도 먹지

이렇게 좆같이 호불호갈리는 양념을 양념이라고 내는게 참  양념이 이꼬라지인데

나머지는 안먹어봐도 뻔하지  소스가 들어간 치킨에서의 수요를 전혀 못가져간다

비비큐새끼들은 깊은 반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