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15000원으로 다른 프렌차이즈 업체에 비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

양:★★★☆☆(두명이서 한끼식사로 적당하다. 저녁먹고와서 그런지 다못먹고 세조각 남겼음)

맛:★★★★☆(치갤에서 개까이듯이 까였지만, 점포별 케바케가 존재하는 듯싶다.
                     그렇게 혹평할 수준은 아니다 가격도 일반 프렌차이츠 기본 후라이드 가격으로 먹을 수 있고,
                     깔끔하진 않지만 간장과 다르게 뭔가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담백함을 더하는것 같다. 아쉬운 점은 기름이 튀김옷속에 많아서 처음먹을때는 부드러운 맛이
                     강조되었는데, 나중 갈수록 느끼해서 먹기 벅차더라. 그리고 한가지 더 고소한 맛이 있는데
                     이것또한 처음먹을때는 조금 새로운 맛으로 느껴지는데 나중 가니까 맛이 좀 질리더라 별 4개로 평가)

기타:★★★☆☆(점포마다 다를수있는데 알바새끼가 늦게왔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치킨이 식어버렸따. 치킨 특유의
                        바삭함이 하나도 들지않아 아쉬웠다. 전화받으시는 아주머니는 친절하신듯, 그리고 요즘 카드안받는
                        개호로 점주가있는데 여긴 카드리더기 들고오더라 만족, 치킨 식은거땜에 별3개, 좀 식어도 바삭함
                        이 그대로 있었다면 4개줬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