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피시방 쿠폰까지 말해 놨거늘..

넌 광고 자체에 1원이라도 이익이 남아야 된다는소리냐?

그럼 굽네에서 소녀시대로 광고 찍으면 광고 찍자마자 광고 자체에서 수익이 생긴단소리냐?   너 소시 광고 돈주고 사서 영화처럼 보고다니니?

아니면 달력이나 브로마이드 주면 그자체에서 수익이 생긴단소리냐? 

니말대로 하면 그런 광고들은 존재할수없는거 아니냐?

쿠폰이든 광고 전단지 이벤트든 그 자체로 안사먹을 사람들 사먹고 꾸준히 고객만들어서 앞을 내다보고 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광고자체를 가지고 수익을 낸다는 개 소릴하냐


이부분은 니가 새로 싸지른 글중에
----------------------------------------


개입기념 세일가 같은것도 다 이윤남기는 수준에서 한다.
터무니없는 가격에서 세일같은거 안해병신들아.
개업기념 세일가도 결국 이익 적게 보고 많이 파는 박리다매의 한 형태다.


---------------------

이부분에 대한 말이니 다시 생각해 보거라

너의 말대로 하면 개입기념 세일가도 이윤을 남겨야되니

무료 피시방 개업쿠폰도 다 개소리란 소리고 쿠폰내면 돈내라고 싸운단 소리인거냐?

난 니말이해를 못하겠다


재료 + 인건비 + 광고 전체를 감안해서 수익을 낼수있게 가격책정해서 돈을 버는거지


무슨 광고용 쿠폰자체에서 이익을 남긴다는 헛소릴 하냐..

요즘은 모르겠지만 처음 피시방 처음생기면 가장먼저 하는게 중고등학교에서 1시간 무료 쿠폰 돌리는게 거의 정석이었고

굳이 그런거 아니더라도 요즘 소셜커머스  뭐니 해가면서 이익 구조와 상관없이 50% 세일 90%세일 이렇게 하는건 많은건 알거 아니냐



심지어 이런 쿠폰마케팅에 사장님들 힘들다고 그렇다고 광고는 해야되니 생각은 해본다고 티비에서도 거론 됐던 것들이고


니가 말하는 박리다매라는건 물건자체를 팔때 낮은 이윤으로 손님끌어서 많이 파는개념이고

광고라는건 말그대로 광고 아니냐


어떻게 전부 만들어진 상품을 파는개념하고

단순히 그 상품의 가격을 정하는 것들중 하나인 광고의 개념하고 섞어서 말을 할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