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 난 후라이드 선호인이라 그런지 후라이드,파닭 맛은 그냥 무난함 다른건 안먹어봄
닭상태 양호 근데 파가 너무 매움 먹다보면 눈이 아리고 사타구니부터 정수리까지 쫄깃해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난 눈물까지 흘렸음
★★★☆☆

교촌 - 네네랑 1분거리에 있는 지점. 치덕형들도 알다시피 양이 워낙 엄마가출해서 끊은지 오래됨
시킬때마다 닭상태가 다름 어느날은 괜찮고 어느날은 퍽퍽하고 역시 가격대비 ㅄ임 양이나 좀 늘리던지 ㅅㅂ
★☆☆☆☆

페리카나 - 아줌마 2명이 운영하는데 몇달전 집에가는길에 들려서 사가려고 주문했는데
담배 꼬라물고 튀기는거보고 어이가출 존나정색빨고 뭐라 따짐
그후 안시켜먹음 불만제로 소비자고발을 생생하게 라이브로 목격
닭상태 튀김상태 엄마 가출함 가끔 3번튀긴거같은 닭이 배달 오기도함
☆☆☆☆☆

왕천파닭 - 메뉴는 파닭뿐임 일단 양은 많음 근데 사이드메뉴가 엄마가출 콜라 안줌
주는건 무 일반크기 2배짜리 양념소스 1개 맛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느끼함 파랑 무랑 같이 먹는데도 좀 느끼함
네네와 달리 파는 안매움 먹다보면 느끼하다는게 단점 레몬도 몇조각 닭위에 끼얹어주는데 그냥 데코레이션정도
★★☆☆☆

비비큐 - 진짜 후라이드 선호인으로써 동네 닭 먹다 입맛 퇴갤하면 시킴 하지만
교촌께서 양이 엄마가출이라면 비비큐께선 가격이 가출 암튼 가격 올린후 자주는 안먹고 입맛 정화용
★★★★☆

그외 듣보잡 닭집에서도 먹어봤지만 일반호프집 닭수준이라 논외거리고 혹시 청주사는 형들 있으면 참고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