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나 시간이 많은편은 아닌데..보통 평일에는 새벽6시에 일어나서 오후 7시까지 일있는 사람임
그런데 내가 틈틈히 노트북들고다니면서 치겔하는이유가 말이야??
지난번 갑수 왕천파닭때  난  드디어  눈팅족에서  활동족이  되기로 결심했어{갑수의  애절한??ㅇㅅㅇ???왕천파닭사랑에 감동해서 ㅋ}
그러나  갑수도 결국 까여서,,,사라지게되었지

그때  통큰이  뜨기 시작했어  
점점  사람들은 프렌차이들 개객히들  폭리취하는것아니야??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때부터 프렌차이즈중에서 특히 비싼 bbq는 개새끼라는 말을 들으며 조낸 까이기 시작했어

그때  기문이라는 얼굴이  쥐같이 생긴애가 와서  bbq찬양글을 2개나  올렸어
그애가  bbq찬양하길래 나는  니가  몸에 좋다던 bbq쳐먹고  니  얼굴이나 고쳐라라고 했어
처음엔 발악하더니  내가  끈질기게 긁어주었더니  마지막에 흐미흐미 ㅠㅡㅠ ;;;하곤 꺼져버렸어

그리고  그다음에는 비비큐개새끼라는 글들만 지루하게 올라오더니

며칠전부터 Revan이라는 새로운 bbq계의 신도가 나타났어

모두 그 신도를 처치하기 위해서 

인터넷기사라는   성검을 들고 맞써기 시작했어
하지만  의외로  Revan이라는 신도는 강했어.....아니   신도가  아니라  목사급이었나봐....

그래서  나는 일단 그 신도의  각성을  막기위해  3번이나  토의글을 올리고  화합을 시작했어

근데  내가  ㅄ 같이  토의를 못해서...토의는 실패하고 말았어 ..................


지금  우리  치겔러들은  자료들을  가지고Revan이라는   신도를 공격하고 있어
하지만   녀석의  저항은  이전의  갑수나  기문과는  급이 다른   거였어


두번이나 {갑수+기문이)치겔 전쟁을   치른후
이제  제 3차가 시작되었어 
자  이젠  누가 이길것인가?>?>??


우리  치겔왕국은  과연 치겔러들의  명예와  치겔 왕국을  수호할수잇을까??
아니면 Revan이라는 몬스터에게   패배하여   치겔왕국은  멸망할것인가????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