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고 올리는건데.... 꽤나 논리적이게 써났더라???

나도 니가    한말이    조금은   일리가 있다 생각해

일단   처음에   니가 한말은  이거지???

대기업인 롯데마트와   일반적인  서민이  월급모아   치킨집을  운영하는건 근본부터 다르다!!

그래 맞아 !!~ 나도 이말은  동의해  가난한서민과   대기업체는 레벨이 다르고도 너무나 다르지

마치  게임으로 따지자면  만렙과 막 시작한  풋내기의 차이라고 할까??

하지만  말이지??? 대기업체와  개인의  공통점이 하나있다~~

그건  각자 지금까지 축척해온  자본을  통해  사업장을  차렸다는거지{물론  개인이 버는것보다  일반적으로는대기업이  자본을 축적하기가 더 쉽지}

몇명  의외의  인물들도 있지만 말야.. 이건 됫고

그럼  각자의  자본을 이용해  사업장을 차렸어~~ 그럼 일단은 자신이  그 사업장에 대한 대가는 전부  지불한 셈이야??그치??

그럼  사업장을 차릴수있는 댓가를 지불했으면  이제  그  댓가를 지불한 본인이 스스로 일을 해야할때가 온거네?

원래   우리나라의  경제 체제는 시장경제의  원칙을  준수한다는걸 알지???{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사회시간에 배웠을꺼야?}

자신이  댓가를 지불하고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일을 하면  자동적으로  경제가   돌아간다는  애덤스미스의  보이지않는손이라는 논리

는  알고있지???뭐  지금  내가 말한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럼 경제적인  불평등이 생기고 말아  그래서  우리나라는 일부  국가의  간섭이  있는 혼합경제체제를 택하고 있지?

롳데가 다른  치킨집들은  평균적으로 1.2이상은  기본으로 받고 있는 상황에

0.5의 .....치킨을  내보냈다는건....물론  롯데의  마음이기도 하겠지만 

경제적인  불평등을 초래할수도 있어서  국가에서  0.5의  통큰치킨판매를 저지했지//.//

이건 어떻게  보면 복지사회의  원리로  보면 당연한걸지도 몰라???

하지만  그  과정은 어땠을까??? 여러  치킨업체가 자신들의   위기를  알아차린체

집중적으로  언론을  통한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로  통큰치킨을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있었지?{물론 그 치킨업계에서 bbq만 있었다는 말이  아니야   네네도  있었을거고  교촌,굽네  그외에 많은   업체들이 있었을꺼야?}

물론  언론에서  거짓만  있었다는 말도   아니고 

하지만  만약  서로 합의점을 찾고 !!! 적당한 가격에 예를 들면 부어치킨처럼 0.8정도에  양을  조금씩만 조정했다면 

통큰은  아마  프렌차이즈에  별 타격도  안주고  저렴한  가격에   간식겸 먹었을  치킨브랜드가 됫었을지도 몰라

난  그게  안타깝더라고   치킨대기업들이  통큰을  견제하는데  시선을  집중하기보다는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 서로 공존하는 그런 걸  원했는데.....그게  바로  복지사회였는데.....

통큰은  시장경쟁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지만.....여기엔 대기업의 횡포도  없잖아 있었어.... 이건 

혼합경제체제라고  하기엔  뭐한  시장경제의  잔인한  규칙이었지.....

서로 합의점을  찾지못한거에 아쉽긴  하지만  지나가버린일은  되돌아올순없지 !!

Revan님과  치겔들이  서로를 병신  병신이라고 하지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합의했으면  지금쯤 치겔엔   그런글이 없었을텐데  좀  아쉽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