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지난주 7시경에 치킨을시켜서 8시 13분에 결제를하고

먹고난 후 심한 설사와 복통을 일으켰음

업자에게 전화를 걸어 배가아퍼서 닭을 잘라보니 덜 익은 치킨이더라

어떻게 할거냐? 라는식의 대화를 하였음

주인이 30분후에 찾아왔고 죄송하다고 하였으며

병원에 가보라고 하고 승인취소를 8시 59분경에 하였음

아픈곳이 있을 수 있으니 돌아가서 바로연락을 주겠다고 한후 연락두절

새벽12시 응급실에가서 급성장염 판정을 받고 누워있었고

2틀후 연락을 취했으나 잊어버렸다고 말한후 또다시 연락두절

12월 27일 오후3시 연락하였으나 본인이 아니라는 핑게로 연락을 한다고 하더니

또다시 연락을 하지 않음

-------------------------------------위에 글이 총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요즘 닭세권 하면서 물론 롯데마트는 없어젔지만요

대충 닭을 이렇게 티겨서 팔고 소비자에게 대처도 하지않고 배째라 식의 태도때문에 다른 닭집들도 욕먹는다고 생각됩니다.

치킨을 잘라서 덜익은거 보고 왜 먹었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게 아니라 먹고나서 설사를 한 후 이상해서 잘라 본 것입니다.

이런 치킨집한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전화해도 이제는 그냥 전화오는가 보다 이렇게 말하네요

제가 듣기론 구청이나 여러 기관에 신고 할 수 이다고 하는데 구청은 어딘지 모르겠네요

제가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이글 복사해서 붙혀놓고

이곳 치킨집 소재지랑 전화번호 올리면 저 고소당할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