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까이는 이유를 몰라요? 어제 100분 토론에서서 그 사람들이 한 애기가 이해가 안됨?

그렇게 마진이 안남는데 왜 과잉 경쟁을 하면서 까지 장사를 해? 구라도 칠라면 적당히 쳐야지 어디서 약을 팔어

뭐 한달 1500팔면 마진이 안남는다고? 어제 100분 토론에서 그렇게 부풀려서 나온 가격표를 설명하는데 지들 입으로 상인들이 3천원을 먹는다고 햇다.
오전에도 내가 글을 올렷지만 그렇게 따지면 순 이익이 300이 남고 여기서 자기가 배달 까지 하면 300이 또 남는다.
이건 내가 어디 다른 자료를 인용해서 계산한것도 아니고 어제 100분 토론에서 니들 부회장이 직접 나와서 표를 주어가며 애기한 거다.

그렇게 시바 마진이 안남으면 다른 장사를 해야지 머하러 그렇게 장사를 해? 아니면 니들은 그렇게 벌고도 벌이가 시원치 않다고 느끼는 거냐?
참으로 양심도 없는 사람들아. 시장에서 닭팔고 부어 치킨 같은 저가 치킨을 봐라. 니들이 그렇게 발을 빼고 싶어도 이 치킨들이 증명을 하고 있어.

그렇게 떳떳하고 싶으면 영수증 인증해라. 괜히 글로 씨부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