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대기업이면서 서민업주를 방패막이 삼아 장난질 치는거 약오르고 괘씸한데

뭘 어쩌겠어 정부가 나서서 가격규제를 하면 공산국가 되는게 맞잖아

통큰열사의 깊은뜻을 이제 소비자가 알아가고 있으니까

그동안 영세치킨 외면하고 비싸도 프랜차이즈 선호했잖아?

이젠 안그러겠지

하긴 남은 영세치킨도 거의없긴하지. 남은 영세치킨이 아니라 잘나가는 영세치킨이라 해야하나 수일통닭같은  유명한 곳말이지

거의 모든 치킨점이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막아본들 뭣하리

롯데리아도 프랜차이즈 아니던가

지금 뭐 비비큐가 서민드립치는거에 짜증이 많이 나있는것 같은데 그건 지나가는 과정 잊혀버리는것일 뿐이고

비비큐를 깨부술 새로운 치킨계의 강자가 나타나길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할 일은 비비큐불매운동이다.

비비큐의 행동에 짜증나지? 그럼 몸으로 보여주지

사실 비비큐같은 정신으로 뭐 맥도날드에 도전한다 그러는데, 그런 썩어빠진 서민행세짓거리나 하면서 잘도 맥도날드 이기겠다

비비큐는 이미 ㅂ국민들 눈밖에 났다

그런 기업은 도퇴되야하고, 새로운 신선한 치킨계의 핵퐁풍이 나타나기를 기다려야곘다

그동안 근신하면서 부어치킨이나 먹어줘야겠다 부어치킨은 까지말자

아마  1만원에 배달까지 되면서 900그람 채우는 엄청난 기업이 나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