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지금같이 ㅄ같은 가격은 말도 안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집 7년전에시작해서 2년정도하고 부모님이 관두셨는데
아주커치킨이라서 가격은좀 싼편이였어  그래도 광주에서 아주커 2위집이라고 하시데??(전체2위말고) 그래서 돈은 꾀나 벌으셨거든??
부모님이 노래방,비디오 가게를 하시다가 음식장사는 그때가 처음이여서 엄청깔끔하게 했는지는 몰라도 지금어머니 닭손질 겁나 열심히 하시다
손이 말이아니게 망가져서 집에서 노시고 아버지만 일하심ㅇㅇ 아버진거의 배달하기 바뻤으니까 손질,튀기는건 어머니가 거의 다하시고...
정말 내 부모님처럼 닭깔끔히 손질하면서 하면 손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만한 대가로 판매가격의 40%이윤 남기셨다고 했어.
치킨집 서민이하면 돈꾀나 벌수있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그만한 대가가 따르는 직업이기도함
그냥 그렇다고 그래도 지금 치킨가격은 뉴스보고 어머니도 어이없어서 웃으실정도이니 말안해도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