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조건 결제는 카드로
<미결제 및 헛소리하거나 안된다고 하면 관계유관기관에 신고 , 구청 및 국세청> - 벌금 <30만원>
2. 현금영수증 발급
<웃돈 수수료를 요구해서 끊어준다던가 혹은 안된다고 하면 국세청 신고> - 과태료 및 벌금 <평균 판매액의 10% 정도 하지만 누적일경우 장사 접음>
3. 이물질이 나왔을때
1차로 구청 위생과 신고 (영업정지 가능 및 벌금) , 2차로 소보원 소비자 권리 보호센터 신고 (자체조사 후 해당업체 대해 과징금 시행), 3차로 해당
닭장사 본사에 컴플레인 시행 (본사도 민감한 사안이라서 조사 후 가맹점 취소 가능)
4. 불친절
주문 후 취소 시행 (법적 하자 없음 , 하지만 계속 하면 영업방해)
5. 쿠폰 관련 사항
쿠폰으로 먹을시 좀 이상하다 싶으면 사진 찍고 소보원 보호센터에 신고 (과징금 가능)

이러면 가게 하나 접게 하는게 금방이다

일본은 이런다. 일본은 소비자의 권리수단으로 가격담합이나 불친절 혹은 가격 선도업체에 대해서 이런 소비자의 권리 수단을 시행해서

물가를 잡거나, 막아 놓지. 파급효과가 없을때까지,

우리나라도 하자, 아니 해야한다.

본사것들은 아무리 해도 안되니 그 빌어먹을 동정여론에 기대고 좌빨 빨갱이 같은 매체에 기대는 잡것들 부터 먼저 하나씩 없애 버리면

본사도 어쩔수 없다. 다리가 없는데 어떻해 몸통이 서겠냐

서민? 씨발 무조건 이렇게 하자. 망하든 말든 간에. 그들은 소비자의 가격결정에 대한 의견이나 컴플레인에 귀를 기울여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