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도 통큰치킨 한번먹고싶어서 보떼마트 앞에서 줄을 섰던 치갤러인데



우선 내가 롯데리아에서 일했던 경력이 2년차거든 .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건데  말해줄께



롯데리아에 치킨 팔잖어 .  원래라면   그냥 후라이드 치킨과   쌀팍치킨이란걸 팔았는데


내가 어느날 일하다가  손님이 안와서


수량체크하고 있었는데  후라이드치킨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원산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


그런데 이상한게

원산지 :수입산 

달랑 이거 하나만 적혀있더라구

헐 혹시나 해서  쌀팍치킨을 봤더니

쌀팍치킨은 국내산닭에  국산 쌀가루를 쓰더라고

그때는  200원 아낄려고  수입닭을 뜯는 병1신손님들이 한심해보이기만 했지


결국 쌀팍치킨은  판매가 중단됬고    후라이드치킨만 남게되었지


아 참고로 롯데리아 치킨버거 패티잇잖아 . 그거 너희들 용가리치킨 알지 ?  그 회사가 하림이잖아

마찬가지로 롯데리아치킨버거패티로  하림에서 사와서 쓰는데  그 닭도 국내산으로 써있다고




그나마 롯데가 낫다는 생각을 했지 . 난 치킨을 사먹을때도  알바를 하고있었지만 롯리만 이용했지

통큰치킨이 출시된날도 별다른 의심은 하지않았음



내가 일했던 기업의 점포였다는  믿음때문이였지



근데 내 비비큐 알바했던 친구가 말해줬는데  나에게  시급 존나 짜다는 말과 동시에  수입닭을 쓴다고하는데


알바들 사이에서는 그게  베트남닭 중국닭이라 하더라고 . 그래서  이 드립을 치게 된거임



감히 수입닭쓰는 비비큐 매미없는개새끼들이  국산쓰는 통큰치킨을 퇴갤시킴 씨발새끼들 ...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거다 . 삼양라면이  조중동때문에 하루아침에 순식간에 망해서 농심한테 1위 내줬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