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시위에서 긑나는 것이 아니라


난 이것을 역사에 당당히 [시민들이 모여 정책을 바군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이 되게금

[혁명]으로 만들려 한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국회 or 서울시청에 집결


일단 집결 이후 전투력 보충을 위해 치킨섭취.
[물론 치킨은 값산 동네치킨이어야 하겟고 내가 동네치킨 1마리 6천원 알고잇음
내가 사감]


그 이후 다음의 내용에 의한 항의.




1.롯데의 통큰치킨 판매는 동네상권을 죽이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호한 사레.
원가절감에 의한 정당한 경쟁력.


2.진정 부당한 것은 치킨사들의 부당한 가격담합인상. [최근 몇 년 간의 가격인상 도표가 자료로 잇다면 더욱 좋다.]

3.치킨 원가와 소비자들이 사먹는 치킨가격 비교대조. 터무니없는 부당한 이익을 치킨사들이 누리고 잇음을 제시하는 자료 필수.


4.그런데도 정작 정부와 정치인들은 진정 서민을 위하고, 공정거래법에 위반하는 사레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면서
오히려 가격절감을 한 높은 경쟁력의 통큰치킨을 죽이고 치킨브랜드사의 가격담합을 도와주니 이 어지 된 일인가,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라며 지탄하는 내용의 시위 [이것은 정치인들은 배라는 몇몇 치갤러의 의견으로
수정 조율 가능성 잇음.]


5.결론적으로 통큰치킨의 판매중단에 이은 그 분노와 슬픔,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부당한 치킨브랜드사의 담합이익에
과감히 오늘 여러 시민이 몸을 사리지 않고 하루라는 시간의 기회비용을 바쳐 이곳에 와서 항의한다는 듯을 펼침.




대략 내가 잔 시나리오는 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