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 라빈스 3000원짜리 최저용량 아이스크림이 편의점에서 3200원에 파는 아이스크림보다 용량도 크고 맛도 좋다.

아이스크림은 원가공개한다는게 솔직히 힘드니까 일반가정에서 만들기 힘들기도 하고 어쩔 수 없다쳐도 니들 편의점물건들

거품이 어느정돈질 모르는구나?

그리고 커피는 이미 저가형 커피들 많고 고급커피들 개념있게 파는 가게들도 많은데서도 된장녀들이 스타벅스 사처먹는건 별개다.

그건 처먹는 애들이 문제지 스타벅스는 정당하게 수요에 맞춰 장사하고 있는것 뿐이다. 이마트 피자도 그래 이마트피자 지금 장사 엄청잘된다.

그리고 피자업계는 코스트코피자가 굉장히 개념이라 코스트코 피자 먹는사람들도 많고 이마트 피자도 도미노나 미스터피자처럼

저가피자와 별개로 된장남녀 노려서 장사해먹는 애들이랑 별 마찰없이 장사 잘해먹고있다. 피갤애들도 피자헛은 싫어함

그런데 치킨은 피자랑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국민간식이고 드디어 서민들을 위한 제품이 나왔는데 피자보다 원가도 싼 치킨이

게다가 처음에는 저가형으로 나왔던 BBQ가 순식간에 천정부지로 단 몇년만에 2배에 가까운 가격폭등을 그것도 뻔히 닭값은 내리고있는데

16000원에 처팔고 있으니 이 난리가 날 수 밖에 없지. 나 고등학교때 엄마가 뭐 시켜먹을까? 해서 내가 피자먹자고 그러면 피자는 비싸니까

치킨 시켜먹자고 했었는데  이제 대학교 졸업준비하고 있을때쯤 되니 피자값 X2 + @ 가 치킨값이라는데 이게 납득이 가겠냐고

오른건 밀가루값인데 밀가루로 도우만든 피자값은 겨우 몇천원 오르고 가격이 하향평준화되서 안그래도 닭값이 싸서 소비가 안되서

양계장에서는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시점에 저렴한 국산생닭 그것조차도 더 싸게 해보려고 브라질산처쓰면서 거기다 밀가루좀 처발랐다고

가격이 2~3배로 껑충 텔레포트 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하냐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