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는 알바 안 스고 점주가 직접 온다.jpg

치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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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씨발진짜 아진짜씨발 작성자 : 치갤러

부어는 알바 안 스고 점주가 직접 온다.jpg

님■

2010.12.14 21:35:12

조회 159 추천 0 댓글 5

부어점주

이런식으로 또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네요;; 시장치킨집에서 어떤식으로 하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부어치킨이 처음하는 치킨집이고 아는 지인이 또래오래하는거 보고 시작하게된 일입니다. 나름 고민하다 정하게 된게 부어치킨이고 일반 프랜차이즈와 차이점이 있음을 말한겁니다. 일바 시장치킨집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기름의 사용방법이나 시설유지비등이 얼마나가나 정확히 몰라서 반박이 쉽지는 않네요 다만 저는 제 입장 제가아는 정보내에서는 확실하게 정확하게 양심껏 대답한것뿐입니다.. 비난을 하시려거든 하시고 오늘 저도 겪어보니 세상사람들이 다 내맘 알아주는거 아니구나 싶어서 허탈하기도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할렵니다..|125.138.***.***

2010.12.14 02:04

원본 갤러리 : 치킨

님■x	내가 죤나 황당햇던 게 당신 말하는 게	2010/12/14
님■x	[일 안 해봣음 말 마세요]이단 개소리하던데 소비자들이 보는 건 걍 가격과 맛 두 개 ㅂㄴ인데	2010/12/14
님■x	소비자더러 일 안해봣음 말 마라 이단 개소리는 왜 나오는 건지 레알 궁금한데요//	2010/12/14
님■x	무슨 일 마니한다 그런 웃기는 소리는 비비큐에서 우린 올리브유를 슨다 이거랑 머가 다른지// 소비자입장에선 레알 개소리라고박엔 생각이 안 대는데 뭐 소비자더러 일 안해봣음 말을 말라니	2010/12/14
님■x	그런 어이없는 소리가 어딧소	2010/12/14
님■x	ㅅㅂ 축구 안 해봣으면 축구 이야기도 하지 말라 할 기세네 ㅇ허허허헣 소비자들 느긴 입장에서 부어가격 오른 건 사실인데	2010/12/14
님■x	그거 가지고 일 안해봣음 말을 말라니 레알 죤나 웃겨서 한 마디 남겨봅니다	2010/12/14
부어치킨	오늘 원가원가 그놈의 원가 논란떄문에 내 나이 반도 안되는 고등학생 손님이 한소리가 답답해서 하는 소립니다. 저희업소 저가치킨이래도 나름 본사다 지사다 때가는거 다때가고.. 솔직히 부어치킨이 가격싼이유.. 본사에서 가공처리하는 염지가공을 각 업소에서 직접하니까 그만큼 인건비로 굳히는 겁니다. 제가 처음 부어치킨 해보고 한달을 잠을 설쳐가면서 했습니다. 저도 해보기 전에는 그저 닭튀겨서 파는게 뭐가 어려워 이랬죠. 물론 나름 제가게 가지고 편하게 일하는 만큼 하늘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다만 제가 아까 그런말씀을 드린건 실제 원가 개념차제가 무네가 된다는 겁니다. 8천원 받고 판매하는 저희 업소지만 배달없이 8천원 적정 가격입니다 왜요? 닭원가 또 얘기하실껀가요? 부어치킨 정확하게 육계 7~8호 씁니다.	2010/12/14
부어점주	크기 더큰 9~10호보다	2010/12/14
ㄴㅇㄴㅇ	시ㄹ발 비비큐 얘기만 하자...	2010/12/14
ㄴㅇㄴㅇ	부어는 까면 안돼	2010/12/14
부어점주	갠히 가격만 더 나가죠.. 그래서 닭이 작으네 어쩌네 해도 본사 지침이라 어쩔수 없이 본사에 닭갑 더주고 그걸로 팝니다.. 원가라는게 그 이유가 있어서 책정된 업소도 분명 있을껀데.. 분명 그쪽분은 정확한 정보도 없이 그저 가격이 올랐느니 뭐니 그런식으로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 말씀하시면 그 일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떳떳한 사람으로서 화나지 않겠습니까 ?	2010/12/14
ㅇㅇ	맞아 부어는 왜 까냐	2010/12/14
신현덕!	이새`낀 그냥 병신임	2010/12/14
정의실현	부어는 왜까냐? 부어치킨 2마리 = 비빅큐 1마리인데	2010/12/14
부어점주	왜 그런부분은 생각못하시고 제가 그렇게 반응했다고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맘같아서는 닭 더큰거 하고 싶습니다.. 손님들이 더 많이 먹는거 원하시니까.. 근데 본사 지침이 9~10호닭이 원래 더 나이먹은 닭이라도.. 어린닭인 7~8호 닭으로 하는 정책중이랍니다... 육질이 좋대나 뭐래나.. 제가 원한다고 가격을 낮출수도 크기에 맞는 닭 쓸수도 없는게 프랜차이즈 업주 위칩니다.. 제발 정확하게 알고 화내야할 사람이 누군지 알고 화내달라는 그맗하고있는거 뿐입니다..앞에 제가 한말이 화나셨다면 그러려니 하십시오.. 저도 오늘 뭔가 일이 꼬여서 ... 제입장에서는 대형마트의 이런 가격공세가 워낙 타격이다 보니.. 그랬네요..	2010/12/14
늅	닭은 무작정 몸땡이 큰거보다 어느정도 병아리때가 젤맛있는때라고함 크기갖고드립은 ㄴㄴ	2010/12/14
ㅁㄴㅇ	부어치킨을 왜 까냐 이해하기 힘드네	2010/12/14
부어점주■x	알아주시는 분들은 알아주시지만 당장 오늘 제가 당한일도 여기 닭은 더 작으니까 한 2000원 해요 ? 그거팔면 그럼 한 5천원 남겠네요 .. 제 나이 반도 안되보이는 학생손님이 그러더군요.. 제가 답답한건 무분별한 인터넷 추측글들 떄문에.. 원가개념이 무너져서 도둑놈 취급당하는게 싫다는 겁니다...	2010/12/14
ㅇㅇ	님■x 은 뭐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오버는 자제좀 하세요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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