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처잡수지도 못한 통큰치킨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통큰치킨이 오천원에 내논거는남으니깐 내논거지 

박리다매  정신으로 파는거 잘못됀거냐 그거 가지고 ㅈㄹ 하는 니들이 잘못한거냐

간단한예로 n사 순살 치킨이라고 메뉴가 하나있다 

정말 원칙대로 팔면 염제한 닭 가슴살 로 조각낸뒤 튀김옷 입히고 가루묻히고 기름에 12 튀기고 배달 가는게 정석이다

하지만 개같은 업주들은  일반 핫스파이스나  마일드 의 가슴 살부분을 오려서 따로 모아 팔기도 한다

이따위로하는데 롯데 통큰에 환호하는건 당연하거아니냐
 
제발 부탁이니깐 정제하는거 전기료 얼마않든다  닭 가슴살은 싼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비빅인데 딴데서 염제닭 주문 하는건 아는 형들만 아는 사실이다

음식가지고 장난이나 치지마   

어떤한 치킨 안성점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50마리정도 팔렸다 (내가일했거든)

사장 형님 한테 물어봤다 형님 한마리 팔면 얼마남아요?

한 3~4000원 남는 다드라 (참고로 맥주 는 제외했다, 인건비도 알바비 는 제외하고 말한가격이시란다 )

하루에 20만원 순익 내면 돈남는거이나냐  니들 전단지만 뿌릴줄알지 ㅅㅂ 기름 한번이라도 정제더 하고  튀김옷에 물안타고 

소스희석 않하고 이런적있냐 드러운 개생퀴들아 간장치킨 시키면 소스에다가 조선간장 청량고추 마늘 더해서 타는 새끼 들이 누군데

ㅅㅂ 난그냥 시장가서 치킨 땡기면 파닭이나 한마리 튀겨서 맥주랑 먹을란다 시장통이 니들 보단 더깨끗해 ㅅㅂㄴ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