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대학에서 시발 창업교육 받으면 요리의 신이라도 된다냐?
자체 양계장을 만들어서 닭을 알깨기전부터 관리시키고 시발 지들끼리 뜯어먹게해서 제일 쎈놈만 골라서
자체 올리브밭을 만들어서 시발 올리브 열리기 시작하면 가지치기해서 시발 소수 올리브에 영양분 공급시켜서
최고급 올리브 만을 수확해 직접 사장놈이 고급 면에다가 직접 올리브를 싸서 기름을 짜내고
그 외 튀김가루, 조미료등도 위와 같이 준비하고
튀길때도 최고급 다이아몬드 양면코팅된 튀김냄비에
불은 손수 원시식으로 떼놓고 튀겨서 배달도 오토바이는 공해일으키니까 직접 발로 뛰어서 와서
무릎꿇고 문을 두드려서 고객이 문을 열면 전하 하면서 공손히 절하고 두손 내밀어 치킨을 전하고 돈을 받아가면
시발 내가 한 2만5천원에도 시켜먹어주지 그게 아니면 안 돼 시발 치킨대학이고 나발이고 올리브유 시발 나 계란후라이 집에서
올리브유로 튀겨먹는데 시발 이거 이참에 3천원씩받고 시발 판매개시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