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맛은 있으나 비쌈.. 내가 여기 존나 단골이었는데.. 이제부터 안먹을 생각

교촌,, 맛도없고 양도적고 존나 비쌈.. 양념빨로 버티는중인듯

비비큐,, 이새끼들은 걍 맛 따질것도 없이 개비쌈 .. 이거 먹느니 차라리 닭을 사다 튀겨먹음.. 엑스트라 버진??

그돈 몇일 모아서 진짜 버진 먹을듯

오마이치킨.. 이것들은 먹다보면 튀김옷이랑 닭살이랑 분리가 됌 나중가면 바닥에 깔리는건 튀김옷밖에없음

이놈들은 한때는 개념가격이라서 저지랄이라도 걍 먹었으나 지금은 가격 존나 올림.. 우리동네 오마이치킨 지금 가격 만사천원 미친놈들

부어치킨... 얘넨 솔직히 내가 프렌차이즈라고 까기가 뭐함.. 배달이 안되는게 흠이고... 양념소스 다 따로 팜

맛은 케엡씨 비슷하나 케엡씨에 비교하면 퍽퍽함 .. 근데 양이 적음.. 근데 난 어차피 치킨먹을때 많이 안먹어서.. 거기서도 걍 반마리씩만 사다먹음

케엡씨.. 맛있음.. 기름기가 좀 많긴해도 .. 난 햄버거도 케엡씨 치킨버거를 주로 먹음

굽네치킨은 소덕냄새 날꺼 같아서 안먹어봄

기타 처갓집 이런데 안먹은지는 십년도 넘은듯

동키치킨... 얘넨 진짜 골때림.. 가격은 존나 비싼데 양념이 특색있는것도 아니고 양도 적고 ..먹기편한것도 아니고 .. 레알 한번먹고 다신 안먹는중

그리고 소금구이치킨 프렌차이즈 두군데가 있었는데...얘넨 가격이 비싼데.. 도대체 소금구이인데 가격이 왜 그따위인지 모르겠다.. 기름값이 드나?

하지만 맛은 있음..

그리고 레알 개비싸며 얼척도 없는 닭집들은 바로 찜닭배달집들.. 시켜서 오면 닭은 거의없고 당면이 2/3를 처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