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통큰 치킨 맛은 보통 가격대비 양과 질은 최상이지..

롯데마트에서 전략으로 이마트 피자로 인해 손님들이 많이 넣어간것도 맞고..

근데 저 통큰 치킨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일시적인 행사정도나 이벤트로는

갠적으로 나같은 손님에게 좋은것 같다...

하지만, 롯데리아 냉동 후라이드 17000원 판매를 하는 것을 보니

롯데라는 기업이 진정한 다른곳에서 돈을 벌어 소비자에게 적자보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순수한 목적 보다는 이마트 피자에대한 손님유입이라고 본다.

하지만, 롯데가 식품을 하기 떄문에 비비큐 교촌 등 프랜차이즈업체에서 반발하는 것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제공하면 수천억 까먹고 다른 국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다 죽이면

그때는 수조에 달하는 치킨 시장 자동차 시장과 비까 먹거든...

그 시장에서 독과점이 되어 치킨 한마리에 3만원에 팔아도 니들은 대한민국에 롯데 치킨 하나

만 존재한다고 생각해봐..

그런 경우는 없다고 착각하면 안되??  독과점이란 시장경제체제에서 100년전에서 공정위라는 것이

생기지 전까지 생겼던 문제야.. 거대자본이 결국에서는 더 큰 소비자 피해를 주었거든.. 영국 미국 등에서



그래서 문제된다는 것이지.. 내 욕 하고 싶으면 통큰 치킨 많이 웅호하고

나중에 진짜 닭한마리 3-5만원 2년 뒤에 먹어야해.. 롯데리아의 기업을 보니 내가 볼떄는

대기업 돈벌어서 니들한테 싸게 펄줄애들 아니라는 거다.. 신XX.. 쫓빨이 .. ㅋㅋ

한국 사람이 아니라 일본인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난 토종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