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톰 맥스 형제차 2010년형 GMC 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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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구더기 폇는데 씨발 어카냐 음식물만 치우면 해결되겟지날파리 ㅈㄴ 날라댕기길래 봣저니 구더기핌 작성자 : ㅇㅇ

윈스톰 맥스 형제차 2010년형 GMC 테레인

눈화힘내

2010.03.20 17:23:42

조회 2163 추천 0 댓글 10

2010 GMC 테레인 SLE

미국의 월간 자동차 전문잡지 모터트렌드MoterTrend는 북미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선정하는 SUV 부문의 올해의차(SUV)는 수바루 아웃백Subaru Outback이라고 발표했다.

후보에 오른 차량들 중 GMC 테레인Terrain은 모노코크 섀시 바디의 새로워진 중형의 크로스오버 SUV로, 바디 온 프레임의 GMC 인보이Envoy를 대체한 엔트리급 SUV. 폰티액 브랜드의 토렌트Torrent도 대체한 모델이다. GMC 아카디아Acadia 아래의 소형 CUV 모델이다.

2010 쉐비 이퀴녹스

테레인은 2010 쉐비 이퀴녹스와 엔지니어링을 공유한다. GMC 테레인은 동일한 쎄타 플랫폼을 공유하며, 중동에서 오펠 안타라Opel Antara로 판매된다. 테레인은 새턴 뷰Saturn Vue와 쉐비 캡티바Chevrolet Captiva와 유사하다.

2010 테레인은 2009 뉴욕 오토쇼에서 데뷰했다. 이전 인보이와 마찬가지로 멕시코 시장에도 판매된다.

먼저 외형에서, 전면부는 GMC의 패밀리 룩인 다 분할 라디에디터 그릴과 상단의 크롬 장식은 과도하게 커 보인다. 휠베이스는 2,857 mm로 쉐비 이퀴녹스와 같지만, 길이는 짧고(4,707 vs. 4,770 mm) 폭은(1,849 vs. 1,841 mm) 넓다.

2010 GMC 테레인 SLT

각진 펜더와 돌출된 휠 아치로 형제차인 쉐비 이퀴녹스의 전반적인 둥근 형태와는 달리 직선을 사용하여 보다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2010 GMC 테레인 SLE

후면의 리어윈도우는 측면까지 넓게 확장하여 개방감을 강조했다. 두툼한 크롬 몰딩은 리어게이트, 범퍼에도 적용했다. 양 측면 하단에 듀얼 배기구파이프로 마감된다. 휠은 17인치를 기본 적용했고,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19인치 크롬휠은 선택사양이다.

5인승 테레인의 뒷좌석은 멀티플렉스 슬라이딩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폴딩은 60:40으로 분할된다. 트렁크 공간은 894L에 이른다.

2010 GMC 테레인 SLT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2.4리터 직분사 4기통 엔진은 182 마력의 출력과 23.6 kg.m의 토크를 낸다. 3.0 리터 V6 직분사 엔진은 264 마력의 출력과 30.4 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며 전륜구동(FWD)이나 상시 4륜구동 모델(AWD)을 선택할 수 있다. 2.4L 엔진의 FWD 모델 연비는 9.4 km/l(도시), 13.6 km/l(고속도로)이며, 3.0L V6 AWD 모델의 연비는 각각 7.2 km/l와 10.2 km/l다.

2010 GMC 테리인3.0L 직분사 VVT V6 엔진

인테리어에서, 붉은색 배경 조명으로 다이얼과 버튼을 강조한다. 대시보드와 시트의 소재는 제트 블랙, 라이트 티타늄, 브라운 스톤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모니터가 위치하며, 하단에 각종 버튼과 다이얼을 배치했다. 센터 콘솔에는 수납 공간과 컵 홀더가 놓여지며, 넓직한 암레스트로 마무리된다.

2010 GMC 테레인 SLT 인테리어

편의장치로 리어비전 카메라, 6 스피커 AM/FM/CD 오디오 시스템과 USB 포트를 통해 iPod, MP3 연결되며 XM 위성 라디오와 블루투스도 적용되었다.

2010 GMC 테레인 SLT 브라운 스톤 인테리어

테레인의 안전장치로는 표준 6 에어백이 장착된다. 듀얼-스테이지 운전자 및 조수석 에어백, 운전자와 조수석에 설치된 에어백이 앞좌석 승객의 흉부를 보호해준다. 그리고 루프 레일에 설치된 헤드 커튼 에어백이 앞좌석과 뒷좌석 가장자리 승객의 머리 부상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이외에도 AB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과 함께 스태빌리트랙 주행 안정시스템(StabiliTrak Stability Control system), 전복 사고 방지 시스템(Roll-Over Mitigation)이 적용되었다. GM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OnStar 세이프 & 사운드 플랜 1년 표준 적용된다.

테레인은 현대 싼타페, 혼다 CR-V, 도요타 RAV4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내년 1월부터 출시되는 기아 신형 쏘렌토와도 경쟁한다. 물론 쉐비 이퀴녹스와도. 그런데 GM은 포드 엣지Ford Edge와, 닛산 무라노Nissan Murano와 같은 상위 모델과 경쟁할 거라고 밝히고 있다.

2010 GMC 테레인은 크게 2가지 트림, SLE와 SLT가 마련된다. 2010 GMC 테레인의 기본가격(MSRP)은 FWD 모델의 경우 24,250 달러부터 시작된다. AWD 모델은 26,745 달러부터 시작된다.

http://blog.damoe.co.kr/tc/Gaia/843 블로그펌
문제되면 자삭할께용~

윈맥 후속으로 저렇게 나오면 ㅈ to the 망
될려나? 나름 괜츈한거같은데 뭐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

윈맥후속 너무 궁금하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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